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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을 당해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죠?

2016년 09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Q. 학교에서 친구들이 저를 따돌려요.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친구들이 무섭고 학교에 가는 것도 두려워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A. 몰라서 더 힘든 문제얼마 전 여학생 한 명이 찾아왔어요. 친하게 지냈던 9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새부터인지 자신만 따돌린다는 것이었죠.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 학생의 마지막 말이었어요. “목사님!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어요. 알면 고치기라도 하는데….” 실제로 통계를 보면, 따돌림을 목격한 경우가 80% 가까이 될 정도로 따...

모태신앙인 저, 하나님을 만난 것일까요?

2016년 08월 2016년 06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저는 부모님 모두 열심히 교회를 다니시는 모태신앙입니다. 그런데 제 삶이 바울처럼 180도 변화됐거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다는 확신이 없어요. 친구가 이번 여름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하나님을 만난 게 맞을까요?디멘터를 만난 것처럼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 시리즈가 있어요. 소설이지만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답니다. 그중 ‘아즈카반의 죄수’ 편에서 해리는 디멘터를 만나죠. 디멘터는 나쁘고 우울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랍니다. 그래서 해리는 디멘터만 만나면 정신을 잃고 말죠. 저는 그 장면을 보며 ...

방학이 되니 주일 지키기가 더 어려워요

2016년 07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시험 기간에 학원에 가야 할 것 같아 주일예배에 빠졌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무거웠어요. 그래서 ‘방학이 되면 주일을 잘 지켜야지’ 했지만, 막상 방학이 되니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고 훨씬 더 바빠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하나님의 시각으로요즘 청소년들은 방학이 되면 더 바쁜 것 같아요. 학원 다니랴 과외하랴 심지어 가장 중요한 예배를 드릴 시간조차 없는 상황이죠. 그런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저는 잠시 멀리 떨어져서 문제를 바라보라고 말해 줍니다. 때로는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자신의 문제를 못 볼 때가 많기 때문이에요. 요한계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게 쉽지 않아요

2016년 06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주변에 제가 교회를 다니는 걸 밝히는 게 어려워요. 친구들이 싫어하거나 멀어질까 봐 걱정도 되고 혹시 손해 보는 일은 없을지 두렵기도 하고요.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죠? 교밍아웃 하자?작년 가을 인천에서 ‘SCENT’라는 연합 집회가 열렸어요. 말 그대로 예수님의 향기를 내며 살고자 다짐하는 뜨거운 청소년들의 모임이었죠. 집회의 마지막 시간 이런 외침이 있었어요. “여러분, 제발 교밍아웃 합시다!” 교회 다니는 것을 숨기지 말자는 뜻이었답니다. 그렇다면 특별히 헌신된 사람들도 어려운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기’, 우리는 어떻게...

어떻게 하면 예배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2016년 05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예배시간에 목사님 설교에 집중이 잘 안 되고 다른 생각이 들어요. 혹시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왔나 켜 보게 되고요.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며 예배를 잘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수님과 다람쥐존 오트버그의 『평범 이상의 삶』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어느 날 교회 선생님이 한 소년에게 물었어요. “갈색이고 털이 많으며 겨울을 나기 위해 열매를 저장하는 이것은 무엇일까?” 그러자 소년은 고개를 숙이며 건조한 말투로 말했어요. “답은 예수님이죠? 그런데 사실 저는 그게 다람쥐 같기도 해요.” 이 소년은 선생님의 질문에 ...

큐티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6년 04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큐티를 매일 하는 것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요. 왜 매일 큐티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큐티를 해야 하나님과 올바르게 교제하는 것인지 알려 주세요!   큐티는 설명서다!초등학교 시절 제게는 취미가 하나 있었어요. 바로 ‘프라모델 만들기’ 였죠. 탱크나 로봇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한번은 비행기가 제대로 조립되지 않아서 결국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제가 설명서대로 만들지 않았더라고요. 자신 있어서 그냥 만들었던 것이죠. 큐티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 적힌 설명서가 바로 큐티...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6년 03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주위에 예수님을 아는 친구들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매일 만나는 친구들에게 사랑이신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주세요! 네 살 꼬마도 고민하게 하는 것목사님에게는 일곱 살짜리 아들 요한이가 있어요. 장난만 치는 개구쟁이죠. 그런 요한이가 심각한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답니다. 바로 네 살 때 유치원에서 새 친구 태호와 친해졌을 때의 일이에요. 그 좋아하는 TV도 보지 않고 “태호를 교회에 데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라며 어찌나 고민하던지 지금도 기억이...

새 학기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2016년 02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새 학기 시작을 한 달 앞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관계나 환경이 제 맘처럼 되지 않아 두렵고요. 어떻게 하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새 학기 증후군에 걸리다!2월과 8월이 되면 학생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 있어요. 바로 ‘새 학기 증후군’이라는 것이죠. 학업과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학교에 가기 싫어지는 등 개학 후 나타나는 이상 현상을 말해요. 저 역시 학교 가기 싫다는 학생들을 만나러 자주 출동하곤 하는데요. ‘새 학기 증후군’ 없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2016년 01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매년 경건생활에 대한 계획은 거창한데, 막상 얼마 못 가서 흐지부지돼요. 올해는 중도 포기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 생활에 집중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계획대로 꾸준히 실행할 수 있을까요? 매년 새로운 영화, <나 홀로 집에>목사님이 어린 시절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TV에서 꼭 하는 영화가 있었어요. <나 홀로 집에>라는 영화였는데, 홀로 남겨진 아이가 도둑들을 골탕 먹인다는 뻔한 스토리를 담고 있었죠.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매년 같은 영화를 매번 새롭게 봤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연초마다 세우는 계획 역시 이와 비슷해요. 작년...

외모 때문에 속상해요!

2015년 12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연예인들이나 예쁜 여자들을 보면 저와 비교하게 돼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어른들은 학생 시절, 지금 그대로가 예쁘니 외모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 그게 잘 안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태희도 고민하는 외모 예전 TV에서 ‘국민 여신’ 김태희 씨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요. 사회자가 “김태희 씨의 콤플렉스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죠. 그러자 김태희 씨는 “발이 예뻐야 진짜 미인인데, 저는 발가락 사이가 멀어서 안 예뻐요.”라고 대답했답니다. 겨우 발가락 하나 못생긴  걸로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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