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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생각하고 나누라

2018년 05월 이원석 작가(문화 연구가)

책을 읽고 난 후 책장을 덮으면 끝이 아니예요. 읽은 것을 깊게 생각하기를 권해요. 책 중의 책인 성경도 마찬가지예요. 읽은 만큼 생각해야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어요. 생각 자체가 의식으로부터 무언가를 뿔(角)처럼 도드라지게 만드는(生) 작용이라고 했지요? 그렇기에 스스로 열심히 생각하는 만큼 자기 자신도 우뚝 설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너 자신을 바로 알라오늘 다루고자 하는 것은 생각의 ‘초점’이에요. 사실 생각의 참된 힘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깊게 들여다보게 하는 데 있어요. ‘생각하라’는 것은 결국 ‘너 자신을 ...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2018년 04월 이원석 작가(문화 연구가)

읽은 대로 살려면...계속 강조해 왔듯이 독서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의 기본이에요. 책을 읽은 만큼 세상이 보이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 만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훌륭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해요. 바로 읽은 것에 대해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의 과정을 통해서 읽은 것이 마음속에 쌓이면, 그것은 곧 무르익게 돼요. 그러면 읽는 것에서 사는 것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성경도 책이에요. 따라서 성경을 읽은 후엔 깊이 생각해야 해요. 그래야 읽은 말씀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는데 왜 응답이 오지 않나요?

2016년 10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Q. 원하는 것이 있어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응답이 오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건가요? 하나님 편에 서라미국 남북전쟁 때의 일이에요. 전쟁을 준비하던 링컨에게 옆의 장군이 말했죠. “장군님, 저희가 기도를 많이 했으니까 이기겠죠?” 그러자 링컨은 “아니, 그것보다 누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네!”라고 말했어요. 기도가 무엇인지 잘 나타내는 말이죠. 우리는 기도를 도깨비 방망이처럼 생각할 때가 있어요. 내 소원을 이루는 수단으로 말이죠. 하지만 기도는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에요.주님께서 내 길을...

따돌림을 당해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죠?

2016년 09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Q. 학교에서 친구들이 저를 따돌려요.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친구들이 무섭고 학교에 가는 것도 두려워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A. 몰라서 더 힘든 문제얼마 전 여학생 한 명이 찾아왔어요. 친하게 지냈던 9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새부터인지 자신만 따돌린다는 것이었죠. 더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 학생의 마지막 말이었어요. “목사님!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어요. 알면 고치기라도 하는데….” 실제로 통계를 보면, 따돌림을 목격한 경우가 80% 가까이 될 정도로 따...

모태신앙인 저, 하나님을 만난 것일까요?

2016년 08월 2016년 06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저는 부모님 모두 열심히 교회를 다니시는 모태신앙입니다. 그런데 제 삶이 바울처럼 180도 변화됐거나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다는 확신이 없어요. 친구가 이번 여름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하나님을 만난 게 맞을까요?디멘터를 만난 것처럼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 시리즈가 있어요. 소설이지만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답니다. 그중 ‘아즈카반의 죄수’ 편에서 해리는 디멘터를 만나죠. 디멘터는 나쁘고 우울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랍니다. 그래서 해리는 디멘터만 만나면 정신을 잃고 말죠. 저는 그 장면을 보며 ...

방학이 되니 주일 지키기가 더 어려워요

2016년 07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시험 기간에 학원에 가야 할 것 같아 주일예배에 빠졌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무거웠어요. 그래서 ‘방학이 되면 주일을 잘 지켜야지’ 했지만, 막상 방학이 되니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고 훨씬 더 바빠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하나님의 시각으로요즘 청소년들은 방학이 되면 더 바쁜 것 같아요. 학원 다니랴 과외하랴 심지어 가장 중요한 예배를 드릴 시간조차 없는 상황이죠. 그런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저는 잠시 멀리 떨어져서 문제를 바라보라고 말해 줍니다. 때로는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자신의 문제를 못 볼 때가 많기 때문이에요. 요한계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게 쉽지 않아요

2016년 06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주변에 제가 교회를 다니는 걸 밝히는 게 어려워요. 친구들이 싫어하거나 멀어질까 봐 걱정도 되고 혹시 손해 보는 일은 없을지 두렵기도 하고요.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죠? 교밍아웃 하자?작년 가을 인천에서 ‘SCENT’라는 연합 집회가 열렸어요. 말 그대로 예수님의 향기를 내며 살고자 다짐하는 뜨거운 청소년들의 모임이었죠. 집회의 마지막 시간 이런 외침이 있었어요. “여러분, 제발 교밍아웃 합시다!” 교회 다니는 것을 숨기지 말자는 뜻이었답니다. 그렇다면 특별히 헌신된 사람들도 어려운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기’, 우리는 어떻게...

어떻게 하면 예배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2016년 05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예배시간에 목사님 설교에 집중이 잘 안 되고 다른 생각이 들어요. 혹시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왔나 켜 보게 되고요.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며 예배를 잘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수님과 다람쥐존 오트버그의 『평범 이상의 삶』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요. 어느 날 교회 선생님이 한 소년에게 물었어요. “갈색이고 털이 많으며 겨울을 나기 위해 열매를 저장하는 이것은 무엇일까?” 그러자 소년은 고개를 숙이며 건조한 말투로 말했어요. “답은 예수님이죠? 그런데 사실 저는 그게 다람쥐 같기도 해요.” 이 소년은 선생님의 질문에 ...

큐티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6년 04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큐티를 매일 하는 것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요. 왜 매일 큐티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큐티를 해야 하나님과 올바르게 교제하는 것인지 알려 주세요!   큐티는 설명서다!초등학교 시절 제게는 취미가 하나 있었어요. 바로 ‘프라모델 만들기’ 였죠. 탱크나 로봇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한번은 비행기가 제대로 조립되지 않아서 결국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제가 설명서대로 만들지 않았더라고요. 자신 있어서 그냥 만들었던 것이죠. 큐티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 적힌 설명서가 바로 큐티...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6년 03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주위에 예수님을 아는 친구들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매일 만나는 친구들에게 사랑이신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주세요! 네 살 꼬마도 고민하게 하는 것목사님에게는 일곱 살짜리 아들 요한이가 있어요. 장난만 치는 개구쟁이죠. 그런 요한이가 심각한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답니다. 바로 네 살 때 유치원에서 새 친구 태호와 친해졌을 때의 일이에요. 그 좋아하는 TV도 보지 않고 “태호를 교회에 데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라며 어찌나 고민하던지 지금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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