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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목사의 교회사이야기

교회, 꿈을 꾸다

2018년 06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노예무역_노노해 #인종차별_동공지진 #피부는색깔에불과해 #시그니처명품연설 #꿈은이뤄진다 Why not change the world?세계의 바다를 차지한 열강들은 바닷길을 통해 무역을 시작했다. 무역상들이 거래했던 물품 가운데 가장 이윤이 높고 거래가 왕성했던 품목은 놀랍게도 ‘사람’이었다. 아프리카에서 데려온 흑인을 노예로 팔아넘기는 흑인 무역이 붐을 일으켰다. 그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와 달랐다. 그런 세상을 고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다. 노예 무역상,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다존 뉴턴은 1725년...

부흥의 불꽃

2018년 05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어서와조선은처음이지 #극한직업_선교사 #평양_뜻밖의부흥 #돌직구설교_네버엔딩회개 #아시아를부탁해 대부흥, 끝이 아니다미국에서 시작된 대부흥의 불길은 사그라들지 않고 영국 웨일즈로 이어졌고, 인도를 향해 뻗어 나갔다. 이 모든 글로벌 부흥의 역사는 선교의 불모지 아시아를 위해 준비된 예고편이었다. 풍전등화(風前燈火)20세기가 시작될 무렵, 조선은 글자 그대로 바람 앞의 등불이었다. 1894년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자신감에 충만했다. 20만 명의 육군과 26만 톤의 함대를 갖춘 군사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은 조선을 지나...

대부흥의 시대

2018년 04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영국_바다의주인공은나야나 #루이16세_혁명실화냐? #부흥이란것이폭발했다 #꿀설교폭풍감동_휫필드 #프로부흥러_에드워즈 대항해 시대크고 빠른 범선의 제조 기술, 나침반의 발명과 항해술의 발전. 이제 인류는 더 이상 바다가 두렵지 않았다. 유럽인들은 바다 건너편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 열강들은 앞다퉈 바다로 나섰다.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새로운 무역지를 찾기 위한 모험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영국,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후추, 커피, 사탕 등 동양의 신비로운 특산품에 유럽인...

새로운 대륙을 향하다

2018년 03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믿었던새왕비의배신 #청교도가뿔났다 #지구는둥그니까 #콜럼버스는거들뿐 #뜻밖의바다여행 가톨릭과 개신교는 여전히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역대급 빅매치였던 30년 전쟁(1618~1648년)이 끝났을 때, 유럽은 황폐해져 있었다. 그렇게, 역사는 중세를 지나 근대로 접어들었다. 근대, 불안한 시작17세기가 되자 교황과 가톨릭은 이제 더 이상 유럽의 지도자가 아니었다. 새로이 출범한 개신교는 아직 유럽을 장악하지 못했고, 종교의 영향력이 약화된 자리엔 과학이 들어서고 있었다. 사람들은 성경 대신 철학...

교회 vs 교회

2018년 02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걸크러쉬_메리여왕 #화형은너무해 #천로역정_넘사벽메가히트 #중세끝_근대시작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의 영웅들은 개혁의 깃발을 휘날리고 있었다. 하지만 유럽은 아직 가톨릭의 영향 아래에 있었다. 중세 1천 년 동안 유럽의 종교였던 가톨릭은 새롭게 태어난 프로테스탄트 교회(개신교)를 박해하기 시작한다. 유럽은 옛 교회인 가톨릭과 새로운 교회인 개신교의 갈등의 장이 됐다. 종교개혁 시대에 교회가 싸워야 했던 상대는 아이러니하게도 교회였다. 영국은 지금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에 의해 유럽 대륙인 독일과 스위스에서 종교개혁의 바람이 불었다. 이때,...

거룩한 반항아들

2018년 01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면죄부판매왕_테첼 #루터_동공지진#성경왜읽지를못하니 #리스펙트_칼뱅 #멋짐폭발_제네바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었다. 중세가 끝날 무렵, 교황과 사제들의 부패와 부도덕이 넘쳐 났고, 교회는 타락했으며 사회는 혼란스러웠다. 교회는 새로워져야 했다. 1517년, 교회의 타락에 마침표를 찍는 사건이 발생한다. 구원을 팝니다독일 최고의 연설가 요한 테첼이 교황의 휘장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면죄부는 하나님의 고귀하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연옥에서 고통 중에 울부짖는 부모 형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찰랑하고 동전이 돈궤에 ...

미켈란젤로를 만나다

2017년 12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이런천재또없습니다 #예술은나의힘#자체발광모나리자 #조각같은다윗 #라만차의기사_돈키호테 변화의 바람이 불다십자군 전쟁이 끝난 후, 유럽은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13세기 유럽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동방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이슬람에 의해 멸망하자 동방의 학자들이 서유럽으로 피신했고 이들에 의해 새로운 연구가 시작된 것이다. 로마 교회의 지배를 받던 유럽 지식인들은 새로운 지식에 대한 열망을 품었다. 그들은 인간을 중시했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를 회복하고자 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새로운 책을 내려면...

초승달과 십자가의 전쟁

2017년 11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예루살렘_핫플레이스 #목숨건성지순례 #교황연설대박 #사자왕리처드 #허무한전쟁진격의 예루살렘11세기,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이 흘렀다. 아랍 제국은 과학과 철학, 군사력에서 유럽에 필적할 상대로 성장했다.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로마 기독교와 동쪽 아라비아 반도의 이슬람. 이 두 거대 종교는 중동의 오래된 한 도시에서 충돌한다. 인류 역사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뜨거운 이 도시는 바로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은 세계 3대 종교의 공통된 성지다. 유대교도에게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산이요, 모슬렘(이슬람 교도)에게는 마...

황제의 굴욕

2017년 10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꽃길만걷던황제의굴욕 #이거실화냐? #넘사벽1인자교황 #좋은승부였다 성, 기사 그리고 중세 시대우뚝 솟은 성, 보좌에 앉은 영주, 충성을 맹세하는 기사. 중세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게르만족에 이어 노르만족의 이동이 계속됐고, 이민족의 계속된 침입으로 백성은 불안했다. 백성은 땅과 목숨을 지키기 위해 성을 짓고 기사들에게 보호를 요청했다. 영주는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무장한 기사들을 거느리며 자연스럽게 중세의 지배 계급이 됐다. 국왕은 멀리 있었고, 영주는 가까이에 있었다. 백성은 토지를 나눠 주고 재산과 생명...

비잔틴 제국; 로마의 영광, 다시 한 번!

2017년 09월 김경덕 목사 (사랑의교회)

Hash Tags #바이킹이나타났다 #유럽의재구성#황제_그어려운걸자꾸해냅니다 #자체발광_성소피아성당시작 바이킹의 등장서로마가 무너진 자리에는 게르만 족이 세운 왕국이 들어섰다. 서고트 왕국, 동고트 왕국, 반달 왕국, 부르군트 왕국, 프랑크 왕국 등이 유럽 곳곳에 세워졌다. 여기에 유럽의 북방에서는 로마의 빈 자리를 노리는 또 다른 이민족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었다.큰 키에 금발과 파란 눈, 머리와 꼬리 부분이 휘어진 모양의 빠른 배를 타고 바다와 강을 누비던 이들은 일명 ‘바이킹’이라 불렸다. 9세기가 되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어업과 상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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