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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곳 - 몽골

2020년 04월 장예준 학생(중학교 3학년)

준비부터 힘들었던 선교중등부 리더로 섬기면서 기대와 열정으로 시작한 이번 단기선교는 준비 과정부터 순탄하지 않았어요. 준비 모임이 시험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학원과 교회 사이에서 갈등해야 했고, 그 와중에 워십팀의 결정은 계속 변경됐거든요. 매 순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그런데 몽골 현지에서의 선교는 준비 모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힘들었어요. 이동 거리가 멀어서 매일 7~9시간 정도를 버스에서 보내야 했고, 물이 부족해 시원한 물도 마음껏 마시지 못했어요.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사역을 시작하고, 그날의 일정을 마...

몽골 땅에서 예수님을 향해 달리다 - 몽골

2020년 03월 박시은(중학교 3학년)

예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몽골 단기선교를 신청할 때 조금은 걱정했어요. 몽골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곳이라는데, 과연 그곳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할까 염려됐거든요. 하지만 막상 몽골에 도착해 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걸 금방 깨닫게 됐어요.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우리에게 몽골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줬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예수님 안에서 통한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몽골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몽골 친구에게 교회에 나오는 이유를 묻자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라는 ...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땅 - 남아공

2020년 02월 박율미 학생(홈스쿨링)

걱정과 기대로 시작한 선교작년 8월, 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어요. 재작년에 받은 제자훈련, 리더훈련 덕분에 말씀과 더욱 가까워졌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교에 대한 마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단기선교를 신청하게 됐어요. 제게는 첫 단기선교였죠. 남아공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이런저런 걱정도 많았어요. 총 18시간이나 되는 비행도 상상이 되지 않았고, 공항에서 물건을 빼앗기는 일이 잦다는 이야기도 들었거든요. 준비를 하다 보니 금세 출국 날이 다가왔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남아공으로 향...

순수한 믿음으로 예배하는 땅, 남아공

2020년 01월 김주현(홈스쿨링)

뜻밖의 단기선교모태신앙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가는 것이 형식적인 일이 됐어요. 주일에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의 습관처럼 된 것이죠.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단기선교 이야기도 처음엔 갈 마음이 없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어요. 부모님의 끊임없는 권유와 같이 가자고 설득하는 친구 때문에 신청은 했지만, 당연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제자훈련도 받지 않았고, 별다른 교회 활동 이력도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함께 선교를 가게 됐다는 전도사님의 연락을 받고, 많이 당황스러웠어요.&nbs...

믿음의 꽃이 피어나길 축복해 - 일본

2019년 10월 이혜민 학생(백운중학교 3학년)

하나님께서 하신다지난 2월, 청년부와 함께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어요. 청년부 단기선교에 청소년부도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런데 단기선교 준비를 하다 보니 설렘과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어요. ‘내가 그곳에 가는 게 맞는 건가?’, ‘과연 내가 그들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을까?’ 자꾸 생각이 많아지고, 그럴 때마다 마음이 흔들렸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확신을 주셨어요. 선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곳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란 믿음이 점점 더 확고해진 것이죠. 전도와 나눔으로 만난 사람들사...

캄보디아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길! - 캄보디아

2019년 09월 박진우 학생(신림고등학교 2학년)

한국 음식을 대접하다작년 여름, 일주일 동안 캄보디아에 다녀왔어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을 여행이 아닌 선교를 위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캄보디아를 선택하게 됐어요.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 위해 편하고 익숙한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에 정착하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무척 뜻깊었어요. 무엇보다 저희가 준비해 간 것들을 보여 드렸을 때 선교사님들이 보이신 반응은 제 가슴을 뜨겁게 했어요.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해요. 선교사님들께 뭔가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한국 음식을 준비했어요...

아픈 손가락이라 더 사랑해 - 캄보디아

2019년 08월 김유진 학생(세현고등학교 2학년)

선교의 의미를 깨닫고...처음에는 선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당시 하나님과 매우 서먹한 관계였거든요. 어쩐 일인지 기도도 못 하겠고, 점점 하나님을 잊어 가고 있었죠. 선교를 다녀오는 게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제안에, 신청서를 받아 오긴 했는데, 신청서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가 띵하며 울렸어요. 내게 선교가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는 항목 때문이었죠. 그날 저녁, 오랜만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고, 기도는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더불어 내게 선교란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것임을 확인했어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장 가까운 나라-일본

2019년 07월 박진겸 학생(목동중학교 3학년)

기대 반, 걱정 반작년은 중등부가 일본 단기선교를 감당한 지 10주년 되는 해였어요. 지난 10년 동안 중등부에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10주년에 떠나는 선교에 큰 의미를 갖고 참여하기로 결정했어요.그런데 사실 크게 기대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 전에도 단기선교에 많이 참여해 봤기 때문이었죠. 그래도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지금까지는 어른들을 따라간 것이지만, 이번 단기선교는 함께 제자훈련을 받은 친구들과 제가 직접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제게 작은 소망이 돼 줬어요.짜증이 기쁨과 감사로첫날, 오카야마...

진정한 행복은 마음에서 나온다 - 캄보디아

2019년 06월 이서영 학생

삶의 변화를 위해 선교를 가기 전에 저는 보통의 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어요.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성적은 점점 바닥을 향해 떨어지고 있으면서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죠. 그렇게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문득 삶에 변화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단기선교를 신청하게 됐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캄보이다에 도착한 다음 날, 엘드림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아이들을 돌보고 도서관을 꾸미는 사역을 시작했어요. 몸은 힘들었지만, 직접 책을 옮겨 가며 만든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책을 읽으며 행복해할 모습을 상상하니...

몽골에서 경험한 하나 됨의 은혜 - 몽골

2019년 05월 윤서연 학생

설렘으로 시작한 선교 지난해 여름에 떠난 몽골 단기선교는 시작부터 끝까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고등학생이 된 후로 처음 가는 선교였기에 마치 생애 첫 선교인 것처럼 설렘이 앞섰어요. 그러다가 선교를 준비하는 몇 번의 모임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다잡게 됐죠. 팀원들과 함께 MTS(평신도 사역자훈련학교)에 참여한 후 짧은 나눔을 가졌던 첫 준비 모임이 기억에 남아요. 그 후로도 여러 번의 기도회가 있었고, 그 시간들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됐어요.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기도회로 만남을 가지기 전부터 몽골 사람들에게 전할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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