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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그리스도인의 최애는 영적 풍요!

2019년 11월 오하은 학생(정의여자고등학교 1학년)

일본으로 선교를 간다고요?일본으로 선교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사실 조금은 의아했어요. 일본은 잘사는 나라인데 왜 그곳에 선교를 가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거든요. 선교란 ‘가난한 나라에 가서 사람들을 돕고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선교를 준비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됐어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영적으로 빈곤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일본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에 대해서도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고요. 그래서 ‘내가 과연 일본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

믿음의 꽃이 피어나길 축복해 - 일본

2019년 10월 이혜민 학생(백운중학교 3학년)

하나님께서 하신다지난 2월, 청년부와 함께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어요. 청년부 단기선교에 청소년부도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런데 단기선교 준비를 하다 보니 설렘과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어요. ‘내가 그곳에 가는 게 맞는 건가?’, ‘과연 내가 그들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을까?’ 자꾸 생각이 많아지고, 그럴 때마다 마음이 흔들렸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확신을 주셨어요. 선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곳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란 믿음이 점점 더 확고해진 것이죠. 전도와 나눔으로 만난 사람들사...

캄보디아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길! - 캄보디아

2019년 09월 박진우 학생(신림고등학교 2학년)

한국 음식을 대접하다작년 여름, 일주일 동안 캄보디아에 다녀왔어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을 여행이 아닌 선교를 위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캄보디아를 선택하게 됐어요.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기 위해 편하고 익숙한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에 정착하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무척 뜻깊었어요. 무엇보다 저희가 준비해 간 것들을 보여 드렸을 때 선교사님들이 보이신 반응은 제 가슴을 뜨겁게 했어요.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해요. 선교사님들께 뭔가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한국 음식을 준비했어요...

아픈 손가락이라 더 사랑해 - 캄보디아

2019년 08월 김유진 학생(세현고등학교 2학년)

선교의 의미를 깨닫고...처음에는 선교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당시 하나님과 매우 서먹한 관계였거든요. 어쩐 일인지 기도도 못 하겠고, 점점 하나님을 잊어 가고 있었죠. 선교를 다녀오는 게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제안에, 신청서를 받아 오긴 했는데, 신청서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가 띵하며 울렸어요. 내게 선교가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는 항목 때문이었죠. 그날 저녁, 오랜만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고, 기도는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더불어 내게 선교란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것임을 확인했어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장 가까운 나라-일본

2019년 07월 박진겸 학생(목동중학교 3학년)

기대 반, 걱정 반작년은 중등부가 일본 단기선교를 감당한 지 10주년 되는 해였어요. 지난 10년 동안 중등부에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10주년에 떠나는 선교에 큰 의미를 갖고 참여하기로 결정했어요.그런데 사실 크게 기대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 전에도 단기선교에 많이 참여해 봤기 때문이었죠. 그래도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지금까지는 어른들을 따라간 것이지만, 이번 단기선교는 함께 제자훈련을 받은 친구들과 제가 직접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제게 작은 소망이 돼 줬어요.짜증이 기쁨과 감사로첫날, 오카야마...

진정한 행복은 마음에서 나온다 - 캄보디아

2019년 06월 이서영 학생

삶의 변화를 위해 선교를 가기 전에 저는 보통의 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어요.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성적은 점점 바닥을 향해 떨어지고 있으면서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죠. 그렇게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문득 삶에 변화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단기선교를 신청하게 됐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캄보이다에 도착한 다음 날, 엘드림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아이들을 돌보고 도서관을 꾸미는 사역을 시작했어요. 몸은 힘들었지만, 직접 책을 옮겨 가며 만든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책을 읽으며 행복해할 모습을 상상하니...

몽골에서 경험한 하나 됨의 은혜 - 몽골

2019년 05월 윤서연 학생

설렘으로 시작한 선교 지난해 여름에 떠난 몽골 단기선교는 시작부터 끝까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고등학생이 된 후로 처음 가는 선교였기에 마치 생애 첫 선교인 것처럼 설렘이 앞섰어요. 그러다가 선교를 준비하는 몇 번의 모임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다잡게 됐죠. 팀원들과 함께 MTS(평신도 사역자훈련학교)에 참여한 후 짧은 나눔을 가졌던 첫 준비 모임이 기억에 남아요. 그 후로도 여러 번의 기도회가 있었고, 그 시간들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기회가 됐어요.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기도회로 만남을 가지기 전부터 몽골 사람들에게 전할 이야기를 ...

몽골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뜻 - 몽골

2019년 04월 차혜원 학생

 불만 가득한 마음에 찾아온 은혜  사실 선교를 가기 직전까지도 후회와 걱정이 많았어요. 요즘 들어 예배에 집중도 잘 안 되고, 자기 전에 매일 하던 기도도 귀찮게 느껴졌거든요. 이런 상태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한 마음으로 전할 수 있을지, 또 그곳에서의 예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영적으로 피폐해지자 적지 않은 비용도 경제적, 심리적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선교지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보다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가게 되다 보니 여러 가지가 다 불편하게 느껴진 거죠. 게다가 무언극의 주인공을 맡은 것도 ...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일본

2019년 03월 윤민아 학생

십대의 마지막 선교 선교 일정을 듣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됐어요. 고3에게 이 시기는 중요한 때라서요. 그런데 엄마의 “가야지”라는 한마디가 어쩐지 제 뜻을 내려놓고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가왔어요. 현실을 보면 여전히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십대의 마지막 선교라는 것과 입시를 앞둔 제게 주실 비전을 기대하며 선교를 가기로 결정했어요.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선교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됐어요. 노숙자들을 위해 찬양과 워십으로 섬겼는데, 진심을 전하고 싶어서 그분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면서 찬양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제...

복음이 전파되는 그날까지 - 이스라엘·요르단

2019년 02월 이아현 학생

들뜸과 근심  무덥던 지난 7월, 이스라엘과 요르단 단기선교를 위한 준비 모임이 시작됐어요. 단기선교를 가지 못할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갈 수 있게 된 거라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감사는 사라지고, 위험한 지역으로 선교하러 간다는 두려움과 단기선교를 간다는 들뜬 마음만이 저를 가득 채웠어요. 그래서 계속되는 기도회 중에도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한 날이 많았죠. 단기선교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대되면서도, 가기 직전까지 장소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떠나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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