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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뱀-뱀에게 물렸어요!

2019년 07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놋뱀’을 바라보라광야 생활이 거의 끝나 갈 무렵이다. 단 열 하루면 갈 수 있는 결코 길지 않은 길을 무려 38년 동안 걷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회초리를 드셨다. 바로 ‘놋뱀 사건’이다. 놋뱀 사건은, 아론에서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로 제사장직이 계승되고 가나안 족속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이후에 발생했다. 새로운 세대가 이룬 첫 승리의 기록이다. 첫 전투의 승리가 얼마나 짜릿했을지 상상해 보라.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들의 높아진 마음은 여전히 에돔 땅을 우회해 돌아가야 하는 상황을 불편하게 여겼고,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하찮은 것으...

나팔, 여호와의 영광을 높이 울려라~!

2019년 06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성경에 ‘나팔’이 등장한다?학자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를 무려 200만 명으로 추산한다. 2017년 통계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 인구가 약 250만 명이다. 이를 고려할 때, 정말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대이동을 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 옛날 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을까? 민수기를 보면 비밀이 풀린다. 바로 ‘나팔’이다.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팔 소리’는 최고의 신호 체계였다. 오늘은 나팔의 종류와 쓰임새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자.  두 종...

레위인, 하나님께 자신을 드린 사람

2019년 05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레위인, 특혜를 받은 사람들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모든 일이 순적하고 수월하게 진행되겠지? 성경은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이스라엘에게 약속된 가나안 땅은 비어 있는 곳이 아니었다. 가나안 진격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토착민과의 전쟁이 남아 있었다. 이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싸움에 나갈 만한 자들을 계수한다. 그런데 이때 레위인만은 제외된다. 우리 식대로 표현하자면 레위인은 ‘군대 면제권’을 가진 것이다. 이런 특혜를 받은 레위인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레위인, 모두가 YES! 할 때 NO!를 외치다레위기는 한 권이 몽땅 율...

“십자가”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2019년 04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섬김의 끝판왕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쓰인 것으로 알려진 마가복음은 총 16장으로 이뤄져 있다. 다른 복음서에 비해 적은 분량이지만 십자가 사건의 일주일을 묘사하는 데 무려 6장을 할애할 정도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강조하는 책이다. 마가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종으로서 섬기러 오신 모습을 자세하게 묘사한다. 섬김의 끝판왕, 십자가 사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잔혹한 형벌십자가형(刑)은 단순히 중죄를 지었다고 해서 내려지는 형벌이 아니었다. 로마 황제의 체제에 반란을 꾀하는 정치범들과 그밖에 전쟁 중에 적에게 투항하거나 나라의 중대한 ...

이곳이 바로 천국이다

2019년 03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하늘 천(天): 하나님이 계신 하늘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천국’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천국은 한자어로, 하늘 ‘천’(天), 나라 ‘국’(國), 곧 ‘하늘의 나라’라는 뜻이다. 마태복음을 제외한 다른 복음서들은 대부분 천국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표기한다. ‘천국’이라는 단어는 마태복음에만 등장한다. ‘천국’이란 표현에 대해 이해하려면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신실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차마 부를 수 없었다. 성경을 필사하다가도 그 단어가 나오면 붓을 빨거나 더 엄격하게는 목욕을 하고...

세례로 말하는 나의 신앙고백

2019년 02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세례의 세 가지 방식세례의 의미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세례가 진행되는 방식에 대해 살펴보자. 세례는 보통 세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첫 번째는 침수례 혹은 침례다. 세례를 받는 대상자가 완전히 물 안에 들어갔다가 일정 시간 후에 나오는 방식이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세례는 침수례(침례)로 진행된 의식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물에서부터’ 올라오셨고(막 1:10), 빌립과 내시가 ‘물에 내려갔다가… 물에서부터 올라왔다’(행 8:38~39)는 표현도 이를 증명한다. 두 번째는 관수례인데, 이것은 물을 머리에 부어 세례를 진...

경외, 두려움은 두려움으로 맞서야 한다

2019년 01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너는 뭐가 제일 두렵니?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 혹은 무서워하는 뭔가가 있다. 누군가에겐 귀신일 수 있고, 누군가에겐 혼자 걷는 밤길일 수도 있다. 여러분에게 가장 두렵고 싫은 것은 무엇인가? ‘경외’의 정체를 밝혀 보자!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정과 태도에 대해서 성경은 ‘경외’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특히 시편은 145번이나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자주 쓰이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 단어의 영어 표기가 ‘무서움, 공포’로 흔히 번역되는 ‘fear’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경외의...

기쁘다 구주 오셨네!

2018년 12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임마누엘’이 무슨 뜻인가요?12월에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그러나 점점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퇴색되고, 왜 기뻐하며 무엇을 기억하고 보내야 하는 날인지조차 희미해지고 있다. 이런 때에, 주님의 자녀인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이름과 탄생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통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오늘은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 ‘임마누엘’에 대해서 알아보자. 구약에 나타난 ‘임마누엘’히브리어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이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마태복음이 기록되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2018년 11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거룩’이 뭔지 알아? ‘거룩’은 히브리어로는 ‘카다쉬’(), 헬라어로는 ‘하기오스’()라고 표기한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일반적으로 이 단어는 다른 것들과 분리돼 하나님께 드려지는 물건이나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안식을 지키는 것, 제사를 지낼 때 흠이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 것과 헛된 것을 향해 절하지 말라는 것들이 거룩의 개념이다.레위기 19장은 ‘거룩’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돼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본문에 따르면, 추수할 때 네 귀퉁이를 베지 않는 것과 포도원 열매를 다 따지 말...

구약의 제사를 알면 신약의 예배가 보인다

2018년 10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제사’가 뭔지 알아? 한국 사람들에게 보통 ‘제사’는 친숙한 용어지만, 제사를 드리지 않는 기독교인에게는 어려운 단어이다. 더욱이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이라면, 제사를 어떻게 드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으니 제사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나오는 레위기가 수면제처럼 여겨질 수밖에 없다. 오늘은 구약의 레위기에 등장하는 제사에 관해 정리해 보자.  구약의 5대 제사유대인이 글을 깨우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성경은 창세기가 아닌 ‘레위기’다. 레위기가 얼마나 중요하면 천지가 창조되는 이야기인 창세기보다 먼저 배우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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