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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2018년 12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임마누엘’이 무슨 뜻인가요?12월에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그러나 점점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퇴색되고, 왜 기뻐하며 무엇을 기억하고 보내야 하는 날인지조차 희미해지고 있다. 이런 때에, 주님의 자녀인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이름과 탄생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통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오늘은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 ‘임마누엘’에 대해서 알아보자. 구약에 나타난 ‘임마누엘’히브리어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이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마태복음이 기록되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2018년 11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거룩’이 뭔지 알아? ‘거룩’은 히브리어로는 ‘카다쉬’(), 헬라어로는 ‘하기오스’()라고 표기한다. 우리가 잘 알듯이 일반적으로 이 단어는 다른 것들과 분리돼 하나님께 드려지는 물건이나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안식을 지키는 것, 제사를 지낼 때 흠이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 신상을 부어 만들지 말 것과 헛된 것을 향해 절하지 말라는 것들이 거룩의 개념이다.레위기 19장은 ‘거룩’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돼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본문에 따르면, 추수할 때 네 귀퉁이를 베지 않는 것과 포도원 열매를 다 따지 말...

구약의 제사를 알면 신약의 예배가 보인다

2018년 10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제사’가 뭔지 알아? 한국 사람들에게 보통 ‘제사’는 친숙한 용어지만, 제사를 드리지 않는 기독교인에게는 어려운 단어이다. 더욱이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이라면, 제사를 어떻게 드리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으니 제사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나오는 레위기가 수면제처럼 여겨질 수밖에 없다. 오늘은 구약의 레위기에 등장하는 제사에 관해 정리해 보자.  구약의 5대 제사유대인이 글을 깨우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성경은 창세기가 아닌 ‘레위기’다. 레위기가 얼마나 중요하면 천지가 창조되는 이야기인 창세기보다 먼저 배우겠는가! ...

‘제사’보다 ‘긍휼’이 먼저라고!

2018년 09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긍휼’이 뭔지 알아? ‘긍휼’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무척 생소하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자주 쓰인다. 개역개정판 성경에 이 단어는 약 125절에서 300번 이상 사용되고 있다. 이 정도면 정확하게 그 뜻을 알아야 한다. 단어의 의미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긍휼’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자. ‘긍휼’의 정체를 밝혀라!‘긍휼’은 히브리어로 ‘라함’이라고 표기하며 헬라어로는 ‘엘레오스’라고 쓴다. 영어로는 ‘mercy’ 혹은 ‘compassion’이라고 표기하고 ‘가엾게 ...

은사,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선물

2018년 08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너는 어떤 은사가 있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은사’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못 들어본 단어가 아님에도 “너의 은사가 뭐니?”라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은사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지 않고, 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은사는 영적이고 신비로운 능력이어서 자신에게는 먼 단어라고 생각한다. 또 누군가는 은사를 너무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기도 한다. 신앙생활을 하는 데 은사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가? 아니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오늘은 ‘은사’의 의미를 알아보...

‘축복’의 진짜 의미

2018년 07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복’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축복’은 빌다 축(祝), 복 복(福)이 합해져 ‘복을 빌어 준다’는 뜻을 갖는 단어다. 이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선, 먼저 ‘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은 누구나 ‘복’을 좋아한다. 선조들이 복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복’(福)이라는 한자를 숟가락, 젓가락은 물론이고 이불이나 베개, 그리고 옷에까지 자수로 새겨 놓았을까. 또 우리는 여전히 새해 인사에 ‘복’을 넣어 덕담을 주고받기도 한다. 그런데 의외로 복의 뜻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오늘은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