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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원망하지 않는 마음

2018년 09월 1주 (2018-09-02)
본문 : 레위기 10장 1절~11절

 마음의 문을 열며
사람은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쉽게 남에게 핑계를 돌립니다. 때로는 자신의 잘못임을 알면서도 마음속 불만을 다스리지 못해 누군가를 원망하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책임을 철저히 인식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벌어져도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심각한 상황을 만났을 때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 성숙한 태도를 보입니다. 본문을 통해 그가 어떤 이유로 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었는지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나답과 아비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1~2절)


2. 모세는 나답과 아비후의 아버지인 아론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아들들의 죽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기 위해 받은 벌이라는 말에 아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3절)


3. 아들들의 죽음 앞에서 아론이 잠잠히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세는 아론과 그의 다른 아들들에게 무엇을 명령하나요?(6절)


4. 아들과 형제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금지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명령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스스로 잘못해 벌어진 상황을 두고 하나님을 원망한 적은 없나요?



6.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하기 위해 내가 실천할 내용을 쓰고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아버지로서 아론은 아들들의 죽음이 매우 슬펐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 죽음이 하나님의 징벌로 인한 것이라면 하나님께 원망의 마음이 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론은 하나님의 영광을 방해한 일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 알았기에 담담히 그 상황을 받아들였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판단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문제를 만날 때 자신의 감정과 판단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깨달은 뜻을 이루기 위해 힘쓰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70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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