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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누가복음 18:9~14)
찬송 : 349장(새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2018. 6
24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남들 앞에서 높아지려고 일부러 티 나는 행동을 한 적은 없나요?

Bible Talk

18장

  1.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2.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3.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4.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5.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6.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말씀 Talk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하는 자세를 비교하십니다. 바리새인은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십일조를 꼬박꼬박 드리는 등 누구보다도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과 구별되게 행동해 사람들에게 경건한 사람으로 보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전에서 기도할 때도 일부러 눈에 띄는 곳에 서서 기도했고,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세리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죄인 취급을 받던 사람들입니다. 유대인이면서,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거두는 일을 했기에 같은 민족인 유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세리는 남들에게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서서,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감히 하늘을 바라보지 못한 채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모습을 비교하시며 우리에게 세리처럼 기도할 것을 권면하십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이웃을 멀리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스스로 높아지려 한 것입니다. 하지만 세리는 달랐습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스스로를 낮추고,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시선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려 하기보다는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 줄 만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건한 모양이 아니라, 예수님 앞에 엎드리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겸손히 그분 앞에 나아간다면, 우리의 모습은 저절로 변하게 됩니다. 사람이 보기에 좋은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기 위해 힘쓰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예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겸손히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내가 속한 곳에서 낮은 자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내 작음을 인정하며, 겸손한 자를 높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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