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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철저한 정결

2018년 09월 2주 (2018-09-09)
본문 : 레위기 11장 29절~38절

마음의 문을 열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돈을 들여 이웃을 도와야 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누릴 수 있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엔 쉽게 행동이 따르지 못합니다. 내게 손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 정결해야 한다는 사실에 금방 동의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적당한 수준이 아니라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정결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정결을 바라시는지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땅에 기는 길짐승의 사체가 닿은 물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했을까요?(32절)


2. 땅에 기는 길짐승의 사체가 닿은 질그릇이나 화덕, 화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33, 35절)


3. 물로 씻어서는 부정함을 해결할 수 없어서 깨뜨려 파괴해야만 하는 경우, 재산상의 손해를 입게 되는 백성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4. 하나님께서는 왜 백성이 재산상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부정함을 멀리하길 바라실까요?



5. 나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정결함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보면서까지 노력하고 있나요?



6.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정결함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노력을 쓰고 서로 나눠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신 정결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거나 적당히 넘어가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만 결단하는 정결이 아니라,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지켜야 하는 철저한 정결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철저한 정결을 바라신다면, 우리는 입술의 고백을 넘어 시간과 에너지, 소유를 들여 정결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정결에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때로 손해가 있더라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삶에서 정결을 이루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70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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