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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세상과 다른 가르침

2018년 06월 1주 (2018-06-03)
본문 : 누가복음 14장 1절~14절

14장

  1. 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2. 2.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4.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6. 6.  그들이 이에 대하여 대답하지 못하니라
  7.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8. 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9. 9.  너와 그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되리라
  10. 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11. 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2. 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13. 13.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14. 14.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마음의 문을 열며
예수님께서는 당시 종교지도자인 율법교사와 바리새인들과 구별된 삶을 사셨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에 어떤 일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으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생명 구하는 일을 가장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또한 바리새인들은 잔치에 초대됐을 때 서로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나,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낮은 자리에 앉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모델로 삼아야 할 분은 세상과 다른 가르침을 따라 사신 예수님이십니다. 본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삶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어디에 무엇을 하러 가셨나요? 예수님을 엿보던 ‘그들’은 누구일까요?(1절)


2. 수종병 든 사람을 본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에게 뭐라고 질문하셨나요? 바리새인들이 잠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3절)


3. 예수님께서는 수종병 든 사람을 고치신 후 바리새인들을 뭐라고 질책하셨나요? 바리새인들은 왜 병 든 사람을 보고도 침묵했을까요?(5~6절)


4. 초대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하자, 예수님께서는 어떤 가르침을 주시나요?(8, 10절) 바리새인들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나는 혹시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내 원칙을 기준으로 남의 아픔을 외면하고, 스스로를 더 내세우고 있지는 않나요?


6. 약한 자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겸손한 삶을 살라고 가르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나눠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의 삶은 율법교사나 바리새인들이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삶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은 세상의 기준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기준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우리가 따르며 살아가야 할 삶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이해하지 못한 예수님의 삶입니다. 남들이 옳다고 하는 삶을 그저 따르기보다, 스스로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봐야 합니다. 나는 세상이 인정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신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언제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낮은 곳에서 소외된 자를 돌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67 201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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