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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소울 서퍼(2011)

2017년 12월 손한나 (카카오)

 고난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와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배우며 자랐고, 프로 서퍼가 되는 것이 꿈인 소녀다. 하지만 지역 대회 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 바다에서 서핑 연습을 하던 중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 전체를 잃고 만다. 그녀는 절망과 원망이 가득한 마음을 가다듬고 지역 대회에 출전해 보지만 경쟁자들에게 뒤쳐진 성적을 얻고 좌절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회를 지켜본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게 된다.
응원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던 베서니는 쓰나미가 덮친 태국으로 미션 트립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서핑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게 된다. 영화의 끝 무렵, 그녀는 서핑을 안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환하게 웃으며 여전히 서핑을 할 거라고, 두 팔일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게 된 지금이 더 좋다고 고백한다. 
고난 속에 있을 때, 우리는 고난의 의미를 쉽게 찾을 수 없다. 그저 절망과 좌절만이 있을 뿐. 하지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멀리서 바라보면, 고난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를 더 성장시키기 원하고, 우리가 더 큰 일을 하기 원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 언제 볼까?
: ‘내게 왜 이런 힘든 일이 일어났을까’ 낙심될 때

Vol.61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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