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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오늘도 훈련으로 믿음이 자라나요

2021년 09월 김가연 학생(고등학교 1학년)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저는 중등부에서 리더로 섬겼어요. 먼저 저를 리더로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주일에만 교회에 출석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었어요. 주일에만 예배드리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엄마가 먼저 제자훈련을 받으셨어요. 그때 저는 엄마의 성경 암송을 도와드리며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우울했던 제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셨어요. 

그러자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감사했어요. 지금도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렇게 중학교 1학년이 끝나갈 즈음 제자훈련을 신청했어요. 처음에는 제자훈련을 하는 게 두려웠고, 집에서 교회까지가 1시간 30분 거리여서 여러 가지로 걱정이 앞섰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 손을 잡아 주셔서 담대하게 제자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죠. 지금은 제자훈련 없는 중학교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저는 제자훈련을 하며 소중한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목사님과 강도사님을 만났어요. 또한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났죠. 그렇게 저는 제자훈련을 통해 조금씩 신앙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예수님의 증인이 될래요!

언젠가 아빠가 제게 기도를 부탁하셨어요. 그때부터 저희 가정은 기도응답에 대한 은혜와 감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들이 많아졌어요. 재정 문제와 건강 문제 등 어려운 상황은 지속됐지만, 그 상황들 속에서도 평안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어요. 

저는 이 땅을 살아가는 예수님의 제자예요. 예수님의 제자에게 가장 큰 사명은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친구들에게 말씀을 전했어요. 

한 친구는 제가 전한 복음을 듣고 칠판에 빈 네모를 그리며 ‘하나님은 없어’라고 답변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전하고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친구를 위해 일하실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제자훈련을 통해 제 행동뿐만 아니라 상황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저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친구들은 말씀을 전하는 제 모습에 조금씩 익숙해졌어요. 

제가 교회에 같이 가자고 수차례 말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과학 시간에 ‘물질의 전도’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늘 자신에게 전도를 했던 저를 떠올렸다고 말했을 때, 무척 뿌듯했어요, 저를 이렇게 변화시켜 주시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하나님, 감사해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어려워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요. 담대하게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요.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행하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며 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문제는 결심하고 결단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또다시 죄를 짓게 되는 거예요. 때로는 죄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기를 선택할 거예요. 저를 태초부터 선택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좋아요.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말씀을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Q



기도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지키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 



Vol.106 202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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