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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권현지(고등학교 3학년)

2021년 03월 권현지(고등학교 3학년)

든든한 내 편, 하나님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해 왔어요. 초등학생 때 찬양팀을 시작으로 선교 등 여러 가지 섬김과 활동을 했어요. 어릴 때부터 매일 큐티를 했고 말씀을 묵상할 때에는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느낌이 들었죠.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큐티와 기도, 말씀 묵상을 뒤로한 채 학업만을 위해 살았어요. 그러자 믿음이 약해지고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것이 일상이 돼 버렸죠. 그러나 두렵고 힘들 때마다 예수님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제 앞길을 인도해 주시고 밝혀 주시며, 언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는 훈련과 섬김

2021년 02월 박준우 학생(중학교 3학년)

훈련이 너무 힘들어요!중등부에서의 처음 1년은 집이 용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친구를 전도하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기쁨이 넘쳤던 한 해로 기억돼요. 축구를 하다가 팔이 부러져서 몸도 마음도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중등부 목사님과 전도사님, 선생님과 친구들의 기도와 격려로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래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2학년이 되면 제자훈련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런데 훈련이 시작되자 몸과 마음이 계속 힘들어졌어요. 1학기 제자훈련은 견딜 만했는데, 중반부터 같이 시작된 일본 단기선교 준비 모임은 일본어 찬양과 여러 가지...

오차 없이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2021년 01월 전슬지 학생(고등학교 3학년)

고민 끝에 시작한 고등부 첫 훈련중등부를 졸업하고, 새로운 부서에 대한 기대를 한가득 안고 작년 고등부에서 첫 예배를 드린 기억이 나요. 고등부 설교는 더 어렵겠지 하는 걱정의 마음도 있었어요. 또 고등부에 올라가자마자 있을 리더훈련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지금까지 훈련은 많이 받았는데, 삶에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지 않나 하는 회의감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훈련을 받게 하셨죠. 지원서에 쓴 간증문 내용 중 기억나는 말이 있어요. “사람들은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게 이해가 안 됐다.” 그 당시에는 정말 이...

상주에서 경험한 살아 계신 하나님 - 경상북도 상주

2020년 12월 장주영(고등학교 1학년)

기대 반, 걱정 반 단기선교 저는 중학교 때 교회에서 진행한 제자훈련과 리더훈련을 모두 수료했어요. 훈련을 하면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어요. 그러던 중 작년 8월 교회에서 상주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그때 저는 단기선교를 가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선교에 가겠다고 신청했어요. 처음 가는 선교였기에 기대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았던 것 같아요. 여름방학 동안 선교를 가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났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 기도한 적도 있었지만, 하나...

순종으로 나아갈 때 주시는 은혜 - 일본 오카야마

2020년 11월 김한성(중학교 3학년)

고민이 앞선 준비 기간저는 작년 여름에 단기선교의 목적과 정체성도 모른 채 선교를 신청했어요. 그래서 힘든 사전훈련에 막막함을 느꼈어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훈련은 일찍 끝나면 8시, 늦게 끝나면 9시까지 계속돼, 주말에는 다른 약속을 잡기도 힘들었어요. 또 어려운 일본어 찬양 가사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 훈련에 참석하기 싫을 때도 있었죠.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단기선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고민했어요. 하지만 마땅한 이유를 찾지 못했고, 결국 ‘하나님을 만나 망가진 일상생활을 조금이라도 변화시켜 보자’라는 목표로 선교를 떠나게 ...

염려를 밀어낸 은혜 - 몽골

2020년 10월 한신영(고등학교 1학년)

걱정과 염려로 준비한 선교작년 여름, 오랜 고민 끝에 몽골 단기선교를 신청했어요. 신청이 늦은 탓에 비행기표가 없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겼어요.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몽골 땅으로 인도하셔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하셨죠.선교 사역 중에서 저는 스킷 드라마를 맡았어요. 솔직히 작년에도 했던 스킷 드라마라, 쉽게 여긴 것 같아요. 드라마를 준비하고 연습하면 할수록 어려웠고,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점점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걱정이 들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고민과 걱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작은 곳에서 큰 은혜를 느끼다 - 경상북도 상주

2020년 09월 이정윤(고등학교 1학년)

은혜가 이어지길 바라던 준비 과정제가 속한 중등부는 매년 2, 3학년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단기선교에 가요. 작년에는 8월 9일에서 11일까지 2박 3일로 경상북도 상주에 갔어요. 부서 여름수련회가 7월 31일까지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단기선교를 가게 돼 그런지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단기선교에서도 느끼길 원했어요. 선교를 떠나기 전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 모임을 가졌어요. 그런데 모임을 거듭할수록 친구들과 의견 대립이 생겼고 연습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어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기도하고 공연 연습도 하며 선교 ...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다 -일본

2020년 08월 이수진(중학교 3학년)

감사가 없던 출발저는 작년 여름에 단기선교로 일본 오카야마에 있는 리버사이드교회와 고베의 타몬복음교회, 이찌바쿠교회를 방문했어요. 일본 단기선교를 가기 전에는 선교에 대한 기대도 없었고,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었죠. 준비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다 일본에 도착해서야 일본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그런데 리버사이드교회에 도착해 점심을 먹을 때쯤에는 조금 짜증이 났어요. 도시락은 맛이 없고, 날씨까지 후덥지근해 일본에 온 것이 조금 후회될 정도였죠.힘든 상황에서도 은혜 주시는 하나님첫 사역을 하기 위해 중증장애 시설에 갔어요. 이 사역은 생...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땅끝으로! - 경상북도 상주

2020년 07월 배유민(고등학교 1학년)

불평불만이 기대로 바뀌다작년 여름, 중등부 리더로 참가하게 된 단기선교를 준비하면서 설렘과 기대보다 걱정이 더 앞섰어요. 얼떨결에 부팀장을 맡아 긴장된 데다, 주어진 시간은 부족한데 준비모임은 매번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았고, 현지 교회와의 연락도 원활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초조함과 암울한 생각이 스며들었죠. 은혜보다는 불만이 쌓여 갔고, 과연 이렇게 상주에 가도 될까 싶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부족한 너희를 통해서 내가 일하겠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제야 저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불평했던 제 모습을 깨달았어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 남아프리카 공화국

2020년 06월 전승찬 학생 (고등학교 1학년)

망설였던 단기선교선교사이신 아버지를 따라 M국에서 8년 정도 생활하다가, 올해 초 귀국해 사랑의교회를 다니게 됐어요. 제자훈련을 받고 교회 동아리 활동을 하며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단기선교팀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께서 전화를 걸어와 제가 꼭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 단기선교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권하셨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보다 귀찮은 마음, 방학의 일주일이 아깝다는 마음이 더 컸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저에게 남아공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셨고, 단기선교에 참여하기로 마음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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