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큐틴(Q-Teen) Join-Zone 단기선교 이야기

단기선교 이야기

상주에서 경험한 살아 계신 하나님 - 경상북도 상주

2020년 12월 장주영(고등학교 1학년)

기대 반, 걱정 반 단기선교 저는 중학교 때 교회에서 진행한 제자훈련과 리더훈련을 모두 수료했어요. 훈련을 하면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어요. 그러던 중 작년 8월 교회에서 상주로 단기선교를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그때 저는 단기선교를 가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선교에 가겠다고 신청했어요. 처음 가는 선교였기에 기대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았던 것 같아요. 여름방학 동안 선교를 가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났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 기도한 적도 있었지만, 하나...

순종으로 나아갈 때 주시는 은혜 - 일본 오카야마

2020년 11월 김한성(중학교 3학년)

고민이 앞선 준비 기간저는 작년 여름에 단기선교의 목적과 정체성도 모른 채 선교를 신청했어요. 그래서 힘든 사전훈련에 막막함을 느꼈어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훈련은 일찍 끝나면 8시, 늦게 끝나면 9시까지 계속돼, 주말에는 다른 약속을 잡기도 힘들었어요. 또 어려운 일본어 찬양 가사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 훈련에 참석하기 싫을 때도 있었죠.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단기선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고민했어요. 하지만 마땅한 이유를 찾지 못했고, 결국 ‘하나님을 만나 망가진 일상생활을 조금이라도 변화시켜 보자’라는 목표로 선교를 떠나게 ...

염려를 밀어낸 은혜 - 몽골

2020년 10월 한신영(고등학교 1학년)

걱정과 염려로 준비한 선교작년 여름, 오랜 고민 끝에 몽골 단기선교를 신청했어요. 신청이 늦은 탓에 비행기표가 없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겼어요.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몽골 땅으로 인도하셔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하셨죠.선교 사역 중에서 저는 스킷 드라마를 맡았어요. 솔직히 작년에도 했던 스킷 드라마라, 쉽게 여긴 것 같아요. 드라마를 준비하고 연습하면 할수록 어려웠고,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점점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걱정이 들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고민과 걱정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

작은 곳에서 큰 은혜를 느끼다 - 경상북도 상주

2020년 09월 이정윤(고등학교 1학년)

은혜가 이어지길 바라던 준비 과정제가 속한 중등부는 매년 2, 3학년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단기선교에 가요. 작년에는 8월 9일에서 11일까지 2박 3일로 경상북도 상주에 갔어요. 부서 여름수련회가 7월 31일까지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단기선교를 가게 돼 그런지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단기선교에서도 느끼길 원했어요. 선교를 떠나기 전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 모임을 가졌어요. 그런데 모임을 거듭할수록 친구들과 의견 대립이 생겼고 연습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어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기도하고 공연 연습도 하며 선교 ...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다 -일본

2020년 08월 이수진(중학교 3학년)

감사가 없던 출발저는 작년 여름에 단기선교로 일본 오카야마에 있는 리버사이드교회와 고베의 타몬복음교회, 이찌바쿠교회를 방문했어요. 일본 단기선교를 가기 전에는 선교에 대한 기대도 없었고,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었죠. 준비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다 일본에 도착해서야 일본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그런데 리버사이드교회에 도착해 점심을 먹을 때쯤에는 조금 짜증이 났어요. 도시락은 맛이 없고, 날씨까지 후덥지근해 일본에 온 것이 조금 후회될 정도였죠.힘든 상황에서도 은혜 주시는 하나님첫 사역을 하기 위해 중증장애 시설에 갔어요. 이 사역은 생...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땅끝으로! - 경상북도 상주

2020년 07월 배유민(고등학교 1학년)

불평불만이 기대로 바뀌다작년 여름, 중등부 리더로 참가하게 된 단기선교를 준비하면서 설렘과 기대보다 걱정이 더 앞섰어요. 얼떨결에 부팀장을 맡아 긴장된 데다, 주어진 시간은 부족한데 준비모임은 매번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았고, 현지 교회와의 연락도 원활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초조함과 암울한 생각이 스며들었죠. 은혜보다는 불만이 쌓여 갔고, 과연 이렇게 상주에 가도 될까 싶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부족한 너희를 통해서 내가 일하겠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제야 저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불평했던 제 모습을 깨달았어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 남아프리카 공화국

2020년 06월 전승찬 학생 (고등학교 1학년)

망설였던 단기선교선교사이신 아버지를 따라 M국에서 8년 정도 생활하다가, 올해 초 귀국해 사랑의교회를 다니게 됐어요. 제자훈련을 받고 교회 동아리 활동을 하며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단기선교팀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께서 전화를 걸어와 제가 꼭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 단기선교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권하셨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보다 귀찮은 마음, 방학의 일주일이 아깝다는 마음이 더 컸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저에게 남아공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셨고, 단기선교에 참여하기로 마음먹게 ...

약할 때 강함을 주시는 주님-일본

2020년 05월 임주원(중학교 3학년)

일본과의 관계로 인한 걱정지난 8월, 일본 오카야마로 5박 6일간 단기선교를 다녀왔어요.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역사적,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와 관계가 좋지 않은 일본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머무는 곳이기 때문에 그 나라와 그곳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런데 선교를 준비하는 동안 일본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돼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시기에 일본을 간다고 하면 미쳤다고 하거나 굳이 가야 하냐는 반응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웠죠. 하지만 일본 선교를 포기할 ...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곳 - 몽골

2020년 04월 장예준 학생(중학교 3학년)

준비부터 힘들었던 선교중등부 리더로 섬기면서 기대와 열정으로 시작한 이번 단기선교는 준비 과정부터 순탄하지 않았어요. 준비 모임이 시험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학원과 교회 사이에서 갈등해야 했고, 그 와중에 워십팀의 결정은 계속 변경됐거든요. 매 순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그런데 몽골 현지에서의 선교는 준비 모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힘들었어요. 이동 거리가 멀어서 매일 7~9시간 정도를 버스에서 보내야 했고, 물이 부족해 시원한 물도 마음껏 마시지 못했어요.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사역을 시작하고, 그날의 일정을 마...

몽골 땅에서 예수님을 향해 달리다 - 몽골

2020년 03월 박시은(중학교 3학년)

예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몽골 단기선교를 신청할 때 조금은 걱정했어요. 몽골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곳이라는데, 과연 그곳 친구들과 소통이 가능할까 염려됐거든요. 하지만 막상 몽골에 도착해 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걸 금방 깨닫게 됐어요.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우리에게 몽골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줬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예수님 안에서 통한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몽골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몽골 친구에게 교회에 나오는 이유를 묻자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라는 ...
 다음> 
페이지 / 3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