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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이야기

내 믿음에 확신을 주신 하나님

2021년 12월 정한빈(중학교 3학년)

제자훈련에 대한 생각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제자훈련을 받는 것은 선뜻 내키지 않았어요.그러다 중등부 교회 선생님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설교 시간에 말씀을 적는 것과 토요일마다 하는 제자훈련, 여러 가지 훈련 과제들이 피곤하게 느껴졌어요.그런데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졌고 설교 말씀을 적기 위해 집중해서 말씀을 듣다가 깊은 깨달음을 얻는 제 모습에 깜짝 놀란 적도 있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매주 설교 말씀이 일주일 동안 제가 고민했던 것의 ...

믿음 끝판왕이 되는 그날까지!

2021년 11월 노은준 학생(중학교 3학년)

내게 교회란(a.k.a. 모태신앙)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엄마 배 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이에요. 그래서인지 제게 교회는 부모님이 가시기에 그냥 따라가는 장소였고, 하나님을 만나기보다는 친구들과 찬양을 부르고 율동을 하며 간식 먹는 재미가 더 큰 곳이었어요. 부모님께서 드리시는 1부 예배는 아침 8시에 시작해 일찍 일어나야 했어요. 그래서 설교 시간에 종종 저는 졸기도 했어요. 그렇게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니던 저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회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됐고, 그때부터는 예배에 대한 기대보다는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설...

하나님의 계획 안에 거하는 삶

2021년 10월 김현지 학생(고등학교 1학년)

고등학교 진학과 하나님의 메시지평소에 저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성공하고 싶었고, 미래를 잘 준비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1년 전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던 시기에 예술 분야의 한 고등학교를 목표로 공부했어요. 다양한 전문 분야가 있는 꿈의 학교였죠. 예술 학교만을 바라보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기독교 학교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진로에 대해 분명히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갈래 길 앞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결국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고민하던 어느 날, 엄마와 친분이 있으신 집사님...

오늘도 훈련으로 믿음이 자라나요

2021년 09월 김가연 학생(고등학교 1학년)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저는 중등부에서 리더로 섬겼어요. 먼저 저를 리더로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주일에만 교회에 출석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었어요. 주일에만 예배드리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엄마가 먼저 제자훈련을 받으셨어요. 그때 저는 엄마의 성경 암송을 도와드리며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우울했던 제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셨어요. 그러자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감사했어요. 지금도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렇게 중학교 1학년이 끝...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1년 08월 이다애 학생(중학교 3학년)

제자훈련으로 이어진 성경 통독제자훈련을 신청하기 전, 중학교 1학년 때 저는 가족과 1년 동안 성경 통독을 하기로 약속하고 매일 성경을 읽었어요. 성경 일독을 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어요.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그 부분들을 곱씹으며 무슨 뜻일까 생각해 보고, 가족과 이야기도 해 봤지만 만족한 답을 얻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궁금증만 남긴 채 성경 일독을 끝내고 중학교 2학년이 됐을 때에는 말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자훈련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부모님께...

사랑과 공의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021년 07월 박연서 학생(중학교 3학년)

나를 이해해 주시는 하나님저는 질투나 의심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제 마음을 잘 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일찍 만나 주셨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 찬양팀을 섬겼는데, 그해 여름수련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몸이 뜨거워지고 입술에서 회개기도가 계속 쏟아져 나오며 눈물이 나는 경험을 했어요. 그 경험을 한 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제 삶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됐어요. 그러나 조금씩 신앙이 흔들릴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는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고 여러 가지로 막막했어요...

거룩한 열정으로 인도하시는 손길

2021년 06월 조승주 학생(중학교 3학년)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제가 다니는 중등부는 어머니와 큰 누나가 교사로 섬기고, 고등부에 있는 작은 누나가 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부서로, 매우 익숙한 곳이에요. 하지만 소년부에서 올라와 적응하려니 쉽지 않았어요. 이후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부서의 리더들과 제자훈련생 형, 누나들 덕분이었죠. 1학년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신입생 수련회에 참석했는데, 그때 형, 누나들과 친해졌어요. 그러면서 친한 형들이 받은 제자훈련과 리더훈련, 찬양팀 모임에 관심을 갖게 됐죠. 형들처럼 하나님을 깊이 알고 싶었고, 온 마음으로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

훈련으로 생각과 삶이 바뀌다

2021년 05월 안지유 학생(중학교 3학년)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다소년부를 졸업하고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 목사님에 대한 기대를 하며 중등부에서 첫 예배를 드렸어요. ‘중등부 설교는 더 어렵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어요.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제자훈련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어릴 적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특별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중학교 2학년 때 엄마가 제자훈련을 하라고 권하셨는데, 여전히 별로 와닿지 않았어요.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저를 훈련의 자리로 인도하셨죠. 훈련을 받는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금지돼 훈련이 원활하...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

2021년 04월 남궁이레(고등학교 3학년)

리더훈련을 통해 배운 섬김 고등부로 올라간 후 처음에는 리더훈련을 받지 않으려고 했어요. 할 일도 많아지고 바빠져서 훈련받을 시간과 여유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에게 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라 리더훈련을 받게 됐어요.저는 교회에서 유년부 교사, 유스콰이어, 고등부 예배사랑팀의 리더로 섬기며 적지 않은 봉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리더훈련을 받기 전의 제 섬김은 친구가 하면 하고, 친구가 안 하면 안 하는 친구 따라 하는 섬김이었어요. 또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과 교...

내 꿈은 하나님 바라기!

2021년 03월 권현지(고등학교 3학년)

든든한 내 편, 하나님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해 왔어요. 초등학생 때 찬양팀을 시작으로 선교 등 여러 가지 섬김과 활동을 했어요. 어릴 때부터 매일 큐티를 했고 말씀을 묵상할 때에는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느낌이 들었죠.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는 큐티와 기도, 말씀 묵상을 뒤로한 채 학업만을 위해 살았어요. 그러자 믿음이 약해지고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것이 일상이 돼 버렸죠. 그러나 두렵고 힘들 때마다 예수님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제 앞길을 인도해 주시고 밝혀 주시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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