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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회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

2020년 12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십대 시절 ‘정죄하다’라는 단어의 뜻을 ‘죄를 정결하게 하다’라고 잘못 알아 생긴 작은 해프닝이 있어요. 수련회 날 밤,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회개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주여, 저를 정죄해 주옵소서!”라고 열심히 회개기도를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죄는 ‘죄를 정결하게’가 아니라, ‘죄를 지적하고 책망한다’라는 뜻이죠. 이렇듯 단어의 뜻을 잘 모르면 자칫 잘못된 기도를 하거나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요. 오늘은 익숙하면서도 그 뜻을 설명하기는 어려운 단어인 ‘회개’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회개할 때 반드시 울어야...

율법, 행위 뒤에 감춰진 은혜 - 율법

2020년 11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코셔(Kosher)라는 단어를 들어 봤나요? 코셔는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정결 음식이에요. 예를 들어 어류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만 먹을 수 있으며, 발굽은 갈라졌으나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돼지는 먹을 수 없어요. 이스라엘의 독특한 음식 문화인 코셔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바로 이스라엘이 조상 대대로 지켜 온 ‘율법’으로부터예요. 율법이 무엇이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조상 때로부터 오늘까지 독특한 문화를 지킬까요? 이번 호에서는 율법에 대해 알아봐요.율법, 거룩한 삶의 방식이 되다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예요. 교훈, 법령, 계명, 법이라...

하나님만이 내 전부이십니다! - 우상

2020년 10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목사님, 저는 하나님보다 연예인이 더 좋은데, 그럼 제가 우상을 섬기고 있는 건가요?” 믿음 좋은 친구들 중에서 연예인을 좋아해서 죄책감을 갖고 우상에 대해 묻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게 될까요? 무언가를 깊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다면, 이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일까요? 오늘은 우상에 대해 함께 살펴봐요.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상의 역사이스라엘의 역사에는 우상과 관련된 뼈아픈 흔적들이 많아요. 대표적인 예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불평불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셔서 이...

너와 나를 위한 특별한 언어 - 방언

2020년 09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기도하는 거 맞지?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뜨겁게 찬양했어요. 찬양이 끝난 후,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알아들을 수 없는 주문 같은 소리가 들려요. 기도회가 끝나고 친구에게 물었어요. “너 아까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한 거야?”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 나, 방언한 거야.” 친구들은 방언을 들어봤나요? 이번 호에서는 고린도전서에 등장하는 방언에 대해 살펴보기로 해요.  알면 알수록 신비한 언어, 방언방언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은사로, 헬라어로는 ‘디아렉토스’와 ‘글롯사’예요. ‘디아렉토스’는 외국어를 뜻해요...

스올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2020년 08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큐틴> 친구들은 ‘스올’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스올’은 성경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그 뜻과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한 번쯤은 이 단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올’이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를 친구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알아보도록 해요.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스올’은 히브리어로, 죽은 자들이 있는 곳, 무덤, 땅 밑 세계, 죽음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예요.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의로운 자나 악한 자 ...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행위-십일조

2020년 07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성경에서 십일조가 처음 나오는 부분은 어디예요?”, “십일조를 드리고 나면 십분의 구는 내 맘대로 써도 되나요?” 이렇듯 십일조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이번 호에서는 십일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봐요.십분의 일은 하나님 것, 십분의 구는 내 것?십일조는 히브리어로 ‘아사르’, 헬라어로는 ‘데카토오’예요. 친구들도 잘 알듯, 소득이나 생산물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죠(레 27:30~32). 이렇게 드려진 십일조는 기업이나 분깃이 없는 레위인을 부양하거나(민 18:21~24),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쓰였어...

은혜의 단비를 맛보는 거룩한 훈련장- 광야

2020년 06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히즈 윌(HisWill)의 ‘광야를 지나며’라는 찬양 가사예요. 대체 광야는 어떤 곳이길래 어둡고 고독한 곳이라고 표현할까요? 척박한 땅, ‘광야’는 성경에서 많은 의미를 가져요. 오늘은 성경 속 광야의 지형과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 보도록 해요.이스라엘 지형 밖의 광야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만난 광야는 수르광야예요. 백성들은 이곳에서 마라의 쓴 물이 단물로 변하는 경험을 한 ...

예수님의 가장 귀한 선물

2020년 05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예수님의 선물, 보혜사예수님께서 곧 떠나신다는 소식에 제자들이 근심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한 가지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하세요. 바로 보혜사(保惠師) 성령님이에요. 제자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보혜사’라는 존재가 잘 이해되지 않았어요. 어쩌면 우리도 ‘성령님’이란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보혜사 성령님’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나를 변호하시는 분성경에서 “보혜사”라는 단어는 요한복음 14장 16절에 처음 등장해요. 보혜사는 ‘성령’을 가리키는 단어로, ‘옆에 불려 온 자’, ...

다람쥐 쳇바퀴 같은 신앙생활은 이제 그만!

2020년 04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부활의 예수님을 경험했나요?친구들의 신앙생활을 한번 돌아보세요. 혹시 죄짓고 회개하고, 또 죄짓고 회개하는 일의 반복이지는 않나요? 만약 이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부활의 예수님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십자가를 통해 죄 씻음에 대한 믿음과 이해는 가졌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동행이 없는 거죠. 죄가 없어졌다는 것이 곧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실제적인 만남과 교제가 있어야 해요. 이번 호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 해요...

영생,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2020년 03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왠지 손해 보는 것 같은데?어렸을 때 성경을 읽다가 흥미로운 인물을 발견했어요.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오른쪽에 있던 강도예요. 그는 평생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을 거예요. 오죽했으면 극악무도한 죄인에게 선고되는 십자가형을 받았겠어요? 그런데 그는 마지막에 말 한마디를 잘해서 천국을 선물로 받았어요. 기독교의 기준 아래에서 평생 죄의식에 시달리며 사는 것보다 내 마음대로 살다가 이 강도처럼 마지막에 믿어서 천국을 선물로 받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요한복음 3장 16절은 교회에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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