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큐틴(Q-Teen) Entertain-Zone 십대해부학

십대해부학

십대, 하나님께 돌아가면 회복된다!

2020년 08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진짜 무서운 이야기!“폐가(廢家)와 흉가(凶家)의 차이를 아시나요?” 무더운 밤에 시작된 질문은 십대들의 등골을 오싹하기에 충분했는지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폐가는 주인이 없이 버려진 집입니다. 그리고 버려진 폐가에서 사람들이 흉한 일, 무서운 일들을 당하게 되면 그곳이 바로 흉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폐가입니까, 흉가입니까?”한여름 밤 무서워서 시원한 이야기를 잔뜩 기대하고 듣던 십대들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이 샜는지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성경은 분명 나에게 주인...

십대, 자신을 찾기 위해 팬덤에 빠지다!

2020년 07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너는 누구 팬클럽이야?“넌 무슨 색깔 풍선이야?”한국에서 아이돌 문화가 시작되던 90년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구별하기 위해 노란 풍선과 파란 풍선으로 서로를 나누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아이돌을 ‘원조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오늘날은, 아이돌의 홍수라 할 만큼 수많은 아이돌이 TV와 SNS를 도배한다.“제가 다른 가수를 좋아하는 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문화 소비 시대를 살아가는 십대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또래 문화라는 공동체를 인정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거부하는 십대는 팬클럽과 같은 공동체를 통해...

십대, 예수님의 피로 거듭나라!

2020년 06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혈액형이 뭐예요?갑자기 사무실로 쳐들어온 십대들은 자신들이 찾아낸 원리를 허겁지겁 쏟아 낸다. “소심한 A형은 자기주장이 약하고 예민하대요. 열정적인 B형은 다혈질에 자기 멋대로 욱하는 성향이래요. AB형은 다급한 상황에서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약간 4차원이고, 기분파 O형은 나서는 것을 엄청 좋아한대요.”“그런데 목사님은 혈액형이 뭐예요?”“목사님! B형이죠? 분명 B형일 거야!”어수선한 상황에서 질문을 던진 그들의 눈동자는 자신들이 내린 답에 오직 “오~ 어떻게 알았어!”라는 감탄을 강요한다. 십대는 혈액형을 통해 사람들을 이해...

십대, 일상에서 악(惡)을 경험하다!

2020년 05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SNS에서 가해자가 되다!“저한테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여러 명이 채팅방에서 제게 욕을 하고… 친구들이 저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막 뛰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친구랑 오해가 생겼는데 제가 쓴 글을 캡쳐해서 다른 아이들에게 보냈더라고요. 그걸 본 아이들은 저를 욕하고 난리가 났었어요. 나중에 그 친구와의 오해는 풀렸는데 다시는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아요.”학교 폭력(왕따)이 인터넷, 특히 SNS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채팅방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폭력은 어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그냥 친구들...

십대, 친구야 뭐하니?

2020년 04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친구가 필요하다!“중학교 친구 사귀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올해도 어김없이 검색 사이트에는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 질문이 올라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모든 십대는 ‘친구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그리고 온라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자랑한다. SNS에서는 ‘천하인싸대회’를 벌이는 듯하고, ‘좋아요’ 옆 숫자는 행복 지수가 돼 버린다.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도 흔하지만, 당시 휴대폰은 ‘로봇 태권V’와 같은 공상 과학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신기한 기계였다. 하지만 친구는 언제나 만날 수 있...

십대, 한 달란트도 충분하다!

2020년 03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을’의 대접을 받는 ‘갑’인 십대!“목사님, 제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학교에서 입시를 위한 추천서를 받았는데, 자신보다 실력이 없는 친구가 자신이 받고 싶은 학교의 추천서를 받고, 자신은 그보다 못한 곳을 추천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 일로 그는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어떻게 제가 이번 봉사 활동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교회에서 매달 가는 봉사에 많은 사람이 지원해서 제비뽑기로 참가 인원을 정하기로 했는데, 제비뽑기에 실패해 이번 봉사에 못 가게 된 것이다. 십대는 자신의 우월함을 주장하며,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지 못한...

의지하기(depend) 위한 의지(will)를 가져라!

2020년 02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십대, 안 보여서 그래요!“목사님! 아이가 예수님이 안 믿겨진대요.”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나타났다. 사연을 들어 보니, 모태신앙인 아들이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며 교회에 가기 싫다고 말한 것이었다. 아이는 자신의 불신앙을 확신했다.“그렇구나. 그럼 어떻게 하면 네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니?”아이는 예수님이 안 느껴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다부지게 이야기했다.“그래? 다행이다! 아까 다른 아이는 예수님을 보여 주면 믿겠다고 했거든.”예수님을 봐야만 믿겠다고 하는 아이도, 예수님이 마음으로 느껴져서 눈물이 나야만 믿겠다는 아이도...

십대, 영적 가심비를 경험하라!

2020년 01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십대, 가성비를 넘어서다! “여기 가성비 완전 대박이에요!”십대 아이들이 이끌고 온 곳은 골목 안쪽의 허름한 중국집이었다.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못 이기는 척하고 그들이 원하는 메뉴를 시켰다. 그리고 마주한 음식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따로 나오는 탕수육이었다. 여느 중국집에서나 볼 수 있는 조합에 조금 실망했는데, 아이들은 빨리 식사기도를 하라고 아우성이었다.“엄청 맛있죠? 이 근처에서 이렇게 맛있는 중국집은 여기밖에 없어요!”확신에 찬 눈으로 동의를 강요하는 아이들은 이미 다 먹어 소스만 묻...

십대, 야망을 소망으로 연결하라!

2019년 10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십대, 무슨 일을 하고 싶니?   “목사님! 저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요. 저는 게임이 정말 좋고, 또 게임을 정말 잘하거든요.” 세대가 바뀌었다. 배고픔을 모면하기 위해 억지로 일하던 세대는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조직과 사회를 위해서 개인의 삶을 포기하고 헌신하는 것을 어리석게 여기는 세대가 바로 뒤에 서 있다. 지금의 십대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 그들이 창조한 문화는 그들의 욕구, 갈망과 맞닿아 있다. 십대는 사이버 세상에서 자신들의 욕구를 자신들의 가치로 환원시켜 나가고 있다.#2....

십대,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2019년 09월 금동훈 목사 (사랑의교회)

 #1. 십대, Do you have a Real dream?  “잘하는 것을 해야 해요? 아니면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해요?”십대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다. ‘꿈’은 십대에게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단어일 것이다. 그런데 “꿈을 위해서 네 모든 것을 바쳐야 후회가 없을 것”이라는 어른들의 확신 없는 가르침은 십대에게 거부감을 줄 때가 많다.“저는 유튜버가 될 거예요!”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십대 초반의 초등학생에게 물었다.“유튜버가 돼서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했다.“구독자 100만 명을 만들 거예요!”십대는 ...
 다음> 
페이지 / 10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