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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찰떡같이, 딱풀같이!
(요한복음 15:1~8)
찬송 : 424장(새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2020. 5
3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나는 삶의 활력소를 어디서 얻나요?

Bible Talk

15장

  1.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말씀 Talk

포도나무의 열매가 맺히는 곳은 ‘가지’입니다. 그런데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포도나무에 연결돼 영양분을 공급을 받아야지만 탐스러운 포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원줄기에 붙어 있는 것이 영양을 공급받는 유일한 길이기에, 줄기에 접붙이지 못한 가지는 곧 말라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가지’로 비유하십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같이, 제자들도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마치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처럼 버려져 마르게 되고, 사람들이 그 가지를 모아 불에 던져 사르는 것과 같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간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매우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우리는 실제 생활에서 자주 그 핵심을 놓칩니다. ‘가지’라는 정체성을 잊은 채, 내 열심과 능력으로 일하고 내 뜻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예수님 안에 머물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세상의 가치관과 가르침을 따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은 모두 어리석은 짓입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있으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가지처럼,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 안에 머물러 삶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된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열매를 맺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오직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하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