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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바울의 경이로운 복음 전파!

2021년 04월 한재준 목사 (<큐틴> 디렉터)
본문 : 사도행전 21장 1절~28장 31절

바울은 하나님께 받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예루살렘을 넘어 로마까지 쉬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사명을 감당하는 바울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자가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봅시다.



#1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으로 떠나다(사도행전 21장)

밀레도를 떠난 바울은 두로와 가이사랴로 이동합니다. 그곳의 성도들과 선지자 아가보는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고난을 받게 될 것을 알고, 바울의 예루살렘행을 말립니다. 하지만 바울은 발걸음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며 오해와 모함, 핍박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까지 당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바울을 지켜 주셔서 바울은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2 암살의 위협에서 벗어나다(사도행전 22~23장)

바울은 유대인들 앞에서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합니다. 바울의 이야기를 들은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자,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화를 내는 이유를 알고자 공회를 소집합니다. 바울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공회 앞에서 거침없이 복음을 선포합니다. 그 후 바울의 암살 계획이 진행되고, 바울은 예루살렘으로부터 가이사랴로 이동합니다. 바울은 비록 죄수 신분이었지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3 권력자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다(사도행전 24~26장)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은 벨릭스와 베스도, 아그립바 앞에 섰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목숨을 결정지을 수 있는 권력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의 이야기를 들은 벨릭스는 ‘예수님의 도’에 관심을 가집니다. 베스도는 바울에게 미쳤다고 말하지만, 바울은 아그립바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이처럼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 한 상황은 오히려 더 많은 이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됩니다.


#4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다(사도행전 27~28장)

바울은 백부장 율리오의 감독 하에 배를 타고 로마로 향합니다. 276명을 태운 배는 항해 중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바울의 도움으로 모든 사람은 목숨을 구하고, 천신만고 끝에 로마에 도착합니다. 죄수 신분이었던 바울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렇듯 바울은 고난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이방인들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장애물을 만날 수 있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을 행하고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큐틴> 친구들도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거침없이 담대하게 선포하는 사명자가 되길 바랍니다!



Vol.101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