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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큐티생활_하나님 따라 말씀 따라!

2021년 03월 박현지(중학교 3학년)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잘 알고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척했던 거예요.
이 사실을 깨달은 후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 예배 때 피아노도 치고, 바이올린 연주를 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런저런 노력을 해도 여전히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 수가 없었어요.
6학년이 되면서 교회에서 처음으로 큐티 책을 받았어요. 그때만 해도 큐티가 무엇인지, 큐티가 주는 유익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어요. 평소 해 오던 말씀 읽기를 책으로 만든 거라고 생각했어요.
소년부 때는 교회에서 큐티 검사를 했어요. 가끔은 큐티를 안 해서 혼나는 게 싫어서 소년부 예배를 안 간 적도 있어요. 억지로 큐티를 한 날은 <큐티프렌즈>에서 본문을 읽고 답하는 ‘관찰큐즈’만 했어요. 그러나 또래 친구들의 간증을 듣고 큐티할 때 ‘생각큐즈’와 ‘결심큐즈’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러고 나서 처음으로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고, 진실한 기도를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렇게 1년을 보내고 중등부로 올라갔어요. 중등부에서 찬양팀을 하면서 찬양 가사를 묵상하며 하나님을 점점 더 알 수 있었어요. 가사를 묵상할 수 있었던 것은 큐티를 통해 말씀 묵상을 훈련했기 때문이었죠. 찬양팀을 하면서 큐티도 열심히 했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갔을 때는 친구들과의 관계 문제로 마음이 어려웠어요. 찬양팀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였죠. 그러나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힘든 관계들이 조금씩 해결됐어요. 이를 통해 큐티와 기도의 능력을 다시 한 번 깨달았죠.
시간이 흘러 큐티는 이제 제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삶을 이끌어 주는 중요한 힘이 됐어요. 세상에는 하나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심지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시고 알려 주세요. 큐티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됐어요. 앞으로는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멋진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요.Q


Vol.100 202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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