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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보냄받은 그리스도인의 삶

2021년 03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선교’라는 단어를 들으면 한여름 일본의 어느 전철역 앞에서 중·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예수사마와 아나타오 아이시떼이마스!”(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면서 전도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그해 여름은 예수님을 외치며 ‘단기선교사’로 살았었죠. 혹시 단기선교를 다녀온 적이 있나요? 아직이라면 앞으로 단기선교를 떠날 계획이 있나요? 오늘은 ‘선교’라는 단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선교사님들의 삶에서 나온 단어선교라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그중에서 먼저 한자의 의미를 살펴볼게요. 선교의 한자는 ‘베풀 선’(宣), ‘...

전도, 나는야 전도 원정대!

2021년 02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우리 교회에 올래?아마 대부분의 친구들은 새친구 초청잔치나 새생명축제 같은 전도 행사에 친구들을 초대해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때 보통 “우리 교회에서 행사가 있는데 교회에 올래?”라고 물었겠죠? 어떻게 하면 친구를 교회에 데려올 수 있을지 궁리하면서 열심히 노력했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이렇게 교회에 데리고 나오는 것을 전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엄밀히 따진다면 전도라는 말은 교회에 사람을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내용을 직접 전하는 것이에요(고전 15:14). 그래서 단순히 교회에 데리고 오는 것을 전도라고 생각해서는 ...

복음, 기쁜 소식이 도착했어요~

2021년 01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복음’은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에 하나예요. 그런데 막상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려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익숙한 단어이지만 그만큼 많이 헷갈리는 단어가 복음이죠. 오늘은 복음에 대해서 정리해 볼게요.‘복음’의 유래를 찾아서복음의 유래를 알기 위해서는 고대 페르시아와 아테네의 전쟁에 대해서 살펴야 해요. B.C. 538년경 페르시아는 바벨론을 무찌르고 고대 근동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아요. 당시 페르시아가 얼마나 강력했던지 주변 나라들이 페르시아의 속국이 됐어요. 페르시아는 영토...

회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

2020년 12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십대 시절 ‘정죄하다’라는 단어의 뜻을 ‘죄를 정결하게 하다’라고 잘못 알아 생긴 작은 해프닝이 있어요. 수련회 날 밤,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회개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주여, 저를 정죄해 주옵소서!”라고 열심히 회개기도를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죄는 ‘죄를 정결하게’가 아니라, ‘죄를 지적하고 책망한다’라는 뜻이죠. 이렇듯 단어의 뜻을 잘 모르면 자칫 잘못된 기도를 하거나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어요. 오늘은 익숙하면서도 그 뜻을 설명하기는 어려운 단어인 ‘회개’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회개할 때 반드시 울어야...

율법, 행위 뒤에 감춰진 은혜 - 율법

2020년 11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코셔(Kosher)라는 단어를 들어 봤나요? 코셔는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정결 음식이에요. 예를 들어 어류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만 먹을 수 있으며, 발굽은 갈라졌으나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돼지는 먹을 수 없어요. 이스라엘의 독특한 음식 문화인 코셔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바로 이스라엘이 조상 대대로 지켜 온 ‘율법’으로부터예요. 율법이 무엇이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조상 때로부터 오늘까지 독특한 문화를 지킬까요? 이번 호에서는 율법에 대해 알아봐요.율법, 거룩한 삶의 방식이 되다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예요. 교훈, 법령, 계명, 법이라...

하나님만이 내 전부이십니다! - 우상

2020년 10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목사님, 저는 하나님보다 연예인이 더 좋은데, 그럼 제가 우상을 섬기고 있는 건가요?” 믿음 좋은 친구들 중에서 연예인을 좋아해서 죄책감을 갖고 우상에 대해 묻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게 될까요? 무언가를 깊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다면, 이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일까요? 오늘은 우상에 대해 함께 살펴봐요.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상의 역사이스라엘의 역사에는 우상과 관련된 뼈아픈 흔적들이 많아요. 대표적인 예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불평불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셔서 이...

너와 나를 위한 특별한 언어 - 방언

2020년 09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기도하는 거 맞지?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뜨겁게 찬양했어요. 찬양이 끝난 후,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알아들을 수 없는 주문 같은 소리가 들려요. 기도회가 끝나고 친구에게 물었어요. “너 아까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한 거야?”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 나, 방언한 거야.” 친구들은 방언을 들어봤나요? 이번 호에서는 고린도전서에 등장하는 방언에 대해 살펴보기로 해요.  알면 알수록 신비한 언어, 방언방언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은사로, 헬라어로는 ‘디아렉토스’와 ‘글롯사’예요. ‘디아렉토스’는 외국어를 뜻해요...

스올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2020년 08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큐틴> 친구들은 ‘스올’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스올’은 성경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그 뜻과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한 번쯤은 이 단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올’이라는 단어의 뜻과 의미를 친구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알아보도록 해요.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스올’은 히브리어로, 죽은 자들이 있는 곳, 무덤, 땅 밑 세계, 죽음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예요.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의로운 자나 악한 자 ...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행위-십일조

2020년 07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성경에서 십일조가 처음 나오는 부분은 어디예요?”, “십일조를 드리고 나면 십분의 구는 내 맘대로 써도 되나요?” 이렇듯 십일조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이번 호에서는 십일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봐요.십분의 일은 하나님 것, 십분의 구는 내 것?십일조는 히브리어로 ‘아사르’, 헬라어로는 ‘데카토오’예요. 친구들도 잘 알듯, 소득이나 생산물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죠(레 27:30~32). 이렇게 드려진 십일조는 기업이나 분깃이 없는 레위인을 부양하거나(민 18:21~24),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쓰였어...

은혜의 단비를 맛보는 거룩한 훈련장- 광야

2020년 06월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히즈 윌(HisWill)의 ‘광야를 지나며’라는 찬양 가사예요. 대체 광야는 어떤 곳이길래 어둡고 고독한 곳이라고 표현할까요? 척박한 땅, ‘광야’는 성경에서 많은 의미를 가져요. 오늘은 성경 속 광야의 지형과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 보도록 해요.이스라엘 지형 밖의 광야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만난 광야는 수르광야예요. 백성들은 이곳에서 마라의 쓴 물이 단물로 변하는 경험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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