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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좁은 문의 은혜
(누가복음 13:22~28)
찬송 : 252장(새 518장) 기쁜 소리 들리니

2018. 6
3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누군가를 혼자서 좋아해 본 적이 있나요?


Bible Talk

13장

  1.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3.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4.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5.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6.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7.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말씀 Talk

길에서 만난 한 사람이 예수님께 적은 수의 사람만 구원받는 것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질문과 전혀 다른 답, 곧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려 주십니다. 이들은 닫힌 문 앞에서 문을 두드려도 거절당하며(24~25절), 쫓겨난 사람들(28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한마디로, ‘너무 늦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동문서답 같은 대답을 주신 걸까요? 우리는 주님의 심판이 언제 임할지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성경은 정확한 숫자를 말하지 않습니다. 매일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결코 심판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의 숫자를 묻는 것도 의미가 없고, 구원받으려면 매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숫자나 양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선택됨의 영역에서는 그 숫자 안에 자신이 포함돼 있는지 알고자 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은혜는 아는 사람보다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고 누리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구원받았는지 머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지금 구원을 누리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구원의 삶을 누리는 것은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문밖으로 쫓겨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예수님과 매우 친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26절).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행악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말하는 그들의 태도를 ‘행악’, 즉 악을 행하는 것이라 표현하신 것입니다. 혹시 우리는 일방적으로 주님을 안다고 말하며 ‘행악’ 중인 것은 아닙니까? 우리 가정은 예수님과 함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있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주님과 긴밀한 교제를 누리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구원받았다는 사실에 만족해 지금 누려야 할 은혜를 놓치지 않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며 구원의 은혜를 매일의 삶의 자리에서 누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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