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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은혜를 자랑하는 가정
(누가복음 10:29~37)
찬송 : 414장(새 293장) 주의 사랑 비췰 때에

2018. 5
13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칭찬받기와 칭찬하기 중 무엇을 더 좋아하나요?


Bible Talk

10장

  1.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2.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4.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5.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6.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7.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8.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9.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말씀 Talk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나아와 영생에 대해 묻고,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이웃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강도 만난 자의 이야기를 통해 비유로 대답하십니다.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 옆으로 제사장과 레위인이 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냥 지나갑니다. 그다음 사마리아인이 등장하고, 그는 적극적으로 다친 사람을 도와 그의 생명을 구해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통해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임을 깨우쳐 주십니다.
이 비유는 원래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는 율법교사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기에 마지막에는 누가 율법교사의 이웃인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그런데 비유를 마치신 예수님께서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율법교사의 이웃이 아니라,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인지를 물으셨을까요?
율법교사는 자신의 관점에서 ‘내 이웃’이 누구인지를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교사에게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돼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선행을 베풀 때에도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며 그의 이웃이 돼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이 비유를 실천하셨습니다. 강도 만난 자같이 신음소리밖에 낼 수 없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먼저 찾아와 이웃이 돼 주셨습니다. 평소 멸시받던 사마리아인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강도 만난 자를 구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조롱과 멸시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도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웃 돼 주신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영생을 받았습니다.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 바로 은혜의 선물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예수님에 의해 나음을 입은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도 다른 사람이 이웃이 돼 그 은혜를 자랑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예수님의 은혜를 자랑하며 우리도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은혜를 자랑하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기억하고, 우리 가정도 다른 사람의 이웃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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