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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가장 좋은 것을 드려요
(누가복음 7:44~50)
찬송 : 346장(새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2018. 4
29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예수님께 나는 무엇을 드리고 있나요?


Bible Talk

7장

  1.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2.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3.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5.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7.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말씀 Talk


바리새인 시몬의 초대로 예수님께서 그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런데 초대받지 않은 죄 많은 여인 한 명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며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시몬은 예수님과 여인을 정죄했고, 이를 아신 예수님께서는 시몬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오실 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고, 예수님께 인사의 의미로 입 맞추지도 않았으며,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초대는 했지만 진심으로 환영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정성을 다해 예수님을 대접한 여인에게 “네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이 일을 지켜본 사람들은 여인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12장에서는 이 여인을 마리아로 표현하고 있는데, 가룟 유다는 “향유를 팔면,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인이 얼마를 썼는지 계산하지 않으셨고, 여인이 하지 않은 일을 책망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의 중심을 보시고 그녀의 죄를 용서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가장 높은 곳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인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어떻게 대접하고 있나요? 예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고 있나요?
최고의 것을 드린다는 것은, 단지 물질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드릴 때의 마음가짐, 큐티 할 때의 자세도 최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언제나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에 힘쓰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값비싼 향유를 부어 예수님을 섬긴 여인처럼, 가장 좋은 것으로 예수님을 섬기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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