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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부활 신앙
(누가복음 16:1~8)
찬송 : 150장(새 160장) 무덤에 머물러

2018. 4
1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언제 신앙이 가장 흔들린다고 생각하나요?

Bible Talk

16장

  1.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말씀 Talk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첫 안식일이 지나고, 이튿날 새벽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대해서라기보다는 단지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에 장례를 마무리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무덤이 큰 돌로 막혀 있어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슬픔은 곧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변합니다. 활짝 열린 무덤에서 흰 옷을 입은 청년이 그들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이 청년은 여인들에게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을 전해 줍니다.
이 소식을 들은 여인들은 계속해서 놀라고 두려워합니다. 마가는 이들이 도망하고 무서워하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동일한 사건을 기록한 마태와 누가와는 사뭇 다른 표현입니다. 마태와 누가는 여인들이 처음에는 두려워했지만, 이후에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부활에 동참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가는 오늘 본문 이후에 여인들뿐 아니라 제자들마저 부활을 기뻐하지 않고 믿지 못했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제자들의 믿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마가복음은 끝납니다. 의도적으로 이들의 믿지 못하는 모습을 그대로 남겨 두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는 왜 이렇게 기록했을까요? 부활 신앙은 우리가 보고, 이해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살아나심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면, 1세기에 유대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예수님을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오직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자들만의 특권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된 것이지, 보았거나 체험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떤가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잊고, 보고 듣는 체험만 강조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사모하며, 선물로 받은 부활 신앙을 감사하는 견고한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을 더욱 붙잡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더욱 굳건한 믿음을 위해 오직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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