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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믿음 위에 우뚝 선 가정
(히브리서 11:1~6)
찬송 : 389장(새 351장)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2017. 12
31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자신의 믿음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11장

  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말씀 Talk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본이 되는 선진들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어 ‘믿음장’이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이 선진들은 성도라면 본받고 싶어 할 믿음의 거장들입니다. 믿음장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도적으로 각 사람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을 덮어 주셨는데, 믿음장에 나오는 위인들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믿음의 선조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가 특별했기 때문에 받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그에게 예배의 마음을 주셨고, 그 마음에 따라 정성으로 제사를 준비했을 때 그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하늘로 들려 올린 에녹 사건 역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일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뒤이어 소개되는 아브라함의 믿음도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셔서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있던 그를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기생 라합 역시 하나님께서 먼저 일하셨을 때 그것을 받아들인 여인이었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믿음’은 자신이 가진 좋은 것을 최대한 드러내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삶에 이루시고자 하는 것들을 가감 없이 수용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시면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심을 인정하고 이것을 바라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각자의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자신의 다양한 행동과 노력을 믿음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나요?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일하심을 인정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서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새해에는 삶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모든 생각과 마음을 드리며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올바른 믿음으로 든든하게 서 있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나’ 중심이 아닌, 나보다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기를 결단해요.

기도 Talk
내 안에서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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