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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바쁜 세상 속 평안함
(히브리서 4:9~16)
찬송 : 178장(새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2017. 12
10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방해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4장

  1.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2.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3.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5.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7.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8.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말씀 Talk

저자는 성도의 삶이 ‘순례’와 같다며, 신약 교회가 순례의 최종 목적지인 ‘안식’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누구도 낙오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무거운 경고의 메시지도 함께 보냅니다. 안식은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은 이 안식을 우리에게서 빼앗으려고 날마다 ‘분주함’이라는 선물을 안겨 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만들어 끊임없이 생산하고 소비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줍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너무 바쁜 나머지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에도 감사하지 못하며, 장차 올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잠시뿐인 명예와 재물에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분주함은 결국 허무함으로 마무리될 뿐입니다. 하나님 없이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열심을 내다가는 결국 다 타서 재만 남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삶에 속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말씀으로 끊임없이 돌아봐야 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사에 몰입하기보다 이 세상에 잠시 왔다가 영원한 하늘나라로 돌아갈 나그네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말씀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넘어지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그런 연약함까지도 깊이 이해하고 기다려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서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의 진정한 안식을 바라봐야 합니다. 나그네의 삶이야말로 이 땅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자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참된 안식의 은혜를 누리며 은혜로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안식 없는 세상에서 진정한 안식을 미리 맛보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광야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도 인도하실 것을 믿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거센 파도가 치는 세상 속에서도 주님 주신 평안으로 안식하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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