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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는 가정
(열왕기하 12:1~3)
찬송 : 351장(새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2017. 9
24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다가 일을 그르친 적이 있나요?

Bible Talk

12장

  1.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말씀 Talk

일곱 살에 왕이 된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을 정직하게 섬겼습니다. 남유다 역사에서 40년을 다스린 사람은 요아스 외엔 다윗과 솔로몬뿐입니다. 요아스는 그의 할머니 아달랴의 학살을 피해 살아남은 유일한 다윗의 혈통입니다. 아슬아슬하게 건진 목숨이지만 오랜 기간 통치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다윗 시대의 황금기를 재현하시려고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아스 역시도 결국 하나님의 마음에 완전히 합한 자가 되진 못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우상을 숭배하는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했다고 평가받는 왕이 왜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요아스는 그를 돌보는 제사장 여호야다를 많이 의지했습니다. 그러다가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의지할 곳이 없어졌습니다. 그때 남유다의 지도자들이 왕에게 찾아가 그의 마음을 흔들었고, 요아스는 그들의 말에 따릅니다(참조 대하 24:17). 하나님께서 여호야다의 아들인 스가랴를 통해 요아스와 백성이 잘못하고 있음을 경고하셨지만, 요아스는 이를 듣기 싫어하는 남유다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스승의 아들이 죽도록 내버려 둡니다. 요아스는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을 내리지도 못했고, 일을 끝까지 추진하지도 못했습니다. 늘 주변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였기 때문에 잘못된 말을 듣기 시작하자 잘못된 판단을 내립니다. 결국 그는 인생의 마지막에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스가랴와 같은 사람들을 주변에 보내셔서 우리에게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눈과 마음이 가려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늘 민감하게 깨어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다수의 사람들 또는 힘 있는 사람의 말보다도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잘못된 의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말씀으로 우리 삶의 모든 기준을 삼고, 늘 하나님께 여쭈며 말씀을 따르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어지러운 세상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에 순종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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