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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받은 은혜를 기뻐하는 가정
(열왕기하 5:14~17)
찬송 : 252장(새 518장) 기쁜 소리 들리니

2017. 8
27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Bible Talk

5장

  1.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2.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3.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4.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말씀 Talk

나병(문둥병, 한센병)에 걸린 나아만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엘리사가 자신을 직접 맞이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엘리사는 그 앞에 서지 않고 종을 통해 요단 강에 몸을 씻으라는 말만 전합니다. 나아만은 그의 태도에 분노했지만 속는 셈 치고 요단 강에 들어가 자신의 몸을 씻습니다. 그러자 그의 나병이 말끔히 낫게 됐습니다. 놀라운 변화를 겪은 나아만은 온 천하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아만은 처음 엘리사를 찾아왔을 때 하나님을 ‘엘리사의 하나님’(11절)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자신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등을 돌릴 때 오히려 이방인인 나아만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나아만은 회심의 감격으로 기뻐하며 엘리사에게 흙을 담아 가기를 요청합니다. 고대 근동 지방에서는 한 신이 한 지역을 다스린다는 사고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거룩한 지역의 흙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다가 제단을 쌓으면 그 나라의 신이 다른 지역이라 할지라도 임재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비록 나아만은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정확한 예배 방법을 몰랐지만, 그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의 임재에 있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여호와만 섬기겠다는 굳은 각오를 보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 은혜의 감격을 잊어버리고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졌습니다.
나아만의 모습처럼 여러분도 처음 하나님을 믿고 회심했을 때 감격과 은혜가 매우 컸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신앙은 어떤 모습인가요? 받은 은혜를 반복적으로 기억하며 더욱 깊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로 나아가고 있나요? 아니면 은혜의 감격이 무뎌지고 식어져서 마음마저 딱딱하게 굳어졌나요? 다시 한번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해 새로운 삶의 결단과 각오를 하는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 Talk
나아만과 같이 첫 회심의 감격과 은혜를 붙잡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구원의 감격과 은혜를 생각하며 온 마음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받은 은혜를 귀하게 여기며, 생활 속에서 진심 어린 신앙의 실천을 통해 구체적인 열매와 결실이 나타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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