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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죄를 잘라 내는 마음의 할례
(갈라디아서 5:1~6)
찬송 : 201장(새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2017. 7
23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우리 마음에서 잘라내야 할 생각이나 죄는 무엇인가요?

Bible Talk

5장

  1.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말씀 Talk

갈라디아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선지자들은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할례도 받아야 한다며 거짓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 거짓 복음은 아무 공로 없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큰 혼란을 줬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행동이 다시 율법의 노예가 돼 종의 멍에를 메는 행동이라고 경고합니다. 만약 율법의 멍에로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인데, 죄인인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은 바울에게서 직접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할례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요? 이들에게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신분’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할례와 같은 외적 징표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것이었고, 이를 통한 차별성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진짜 의미는 외적 징표를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것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신분의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삶의 변화’를 통해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울은 ‘잘라낸다’라는 뜻을 가진 할례를 육체가 아닌 마음에 받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육체의 살점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죄로 물든 마음의 습성들을 잘라내는 마음의 할례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내적 징표라고 설명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믿음을 드러내는 궁극적인 방법은 외적인 할례가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삶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보여 주신 사랑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 가정은 어떤 수고를 하고 있나요? 예수님을 본받아 그 사랑의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외적인 징표에 집착하지 않고 내면의 변화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외적인 조건을 구하며 살기보다는 내면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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