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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라
(열왕기상 18:41~46)
찬송 : 274장(새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2017. 6
11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하나님을 비방하고 기독교를 욕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나요?

Bible Talk

18장

  1.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2.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3. 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5.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6.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말씀 Talk

엘리야는 우상을 숭배하는 선지자 수백 명과 갈멜 산 위에서 하나님이 참된 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시합을 벌였습니다. 하늘에서 강한 불이 빠르게 내려와 엘리야의 제단을 완전히 휩쓸었습니다. 불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이 즉시 나타난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오랜 기근과 가뭄으로 백성의 삶은 피폐해져 어찌 살아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불의 승리보다 더욱 갈급한 것은 물의 응답이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 산 정상으로 올라가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를 멈추신 분이 하나님이시므로 다시 비를 내리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하며 비를 내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수차례의 기도에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불의 심판이 즉각 응답된 것과 비교하면 더딘 응답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많은 비를 내리셔서 그간의 가뭄을 해갈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회복과 치유입니다. 엘리야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 드린 것입니다. 엘리야의 모습은 제사장으로서의 책임을 진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죽어가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며, 한 영혼도 소외되지 않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주변에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심정으로 기도한 엘리야처럼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은혜 Talk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내 노력과 열심으로 전도하려는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사역에 우리의 삶을 드리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하나님을 알지 못해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들을 볼 때 긍휼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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