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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언제나 일하시는 하나님
(열왕기상 17:1~7)
찬송 : 423장(새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2017. 6
4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학교나 학원에서 나만 예수님을 믿는 것 같아 외로움을 느낀 적이 있나요?

Bible Talk

17장

  1.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말씀 Talk

아합의 철권통치가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디셉 사람 엘리야를 역사에 등장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당대 최대의 권력자 아합 앞에 세우시고 수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게 한 후, 그릿 시냇가로 가서 숨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그릿 시냇가에 숨어 지내면서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음식에 의지해 시내가 다 마를 때까지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엘리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명령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장 당당하고 멋있게 역사 앞에 등장시켰다가 한순간에 도망치듯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는 두 모습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몸을 숨기고 난 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이상 없는 것처럼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패역함과 우상 숭배는 멈추지 않았을 것이고, 세상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진 것처럼 고요했을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와 같습니다. 왕까지도 우상의 제단 앞에 절하며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말씀이 정말 멈췄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침저녁으로 까마귀를 보내 엘리야를 먹이셨고, 비를 멈추게 하셔서 시내가 마르도록 일하고 계셨습니다. 엘리야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과 말씀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영적 공백 상태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도 구별된 사람, 구별된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이뤄 나가십니다. 다만 우리가 영적으로 둔감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영적으로 민감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가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사라진 듯이 보였을 때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일하심이 희귀한 때에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께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내 삶을 채우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을 미루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하심과 말씀이 희귀한 이때에 영적 민감함을 갖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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