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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패밀리가 떴다

2019년 02월 3주 (2019-02-17)
본문 : 마가복음 3장 31절~35절

3장

  1.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2.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4.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5.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십대들에게 ‘가족’이란, 싫어하면서 사랑하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지만 가장 어색하며, 밀어내면서도 속으로는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십대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들의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가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또 다른 가족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또 다른 가족은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누구인가요?(31절)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나요?(33절)


2.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자신의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나요?(35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족의 정의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족의 정의는 일반적인 가족의 정의와는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족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한 가족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한 가족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곧 영적 공동체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가족으로 섬기며 사랑하고 있나요?



6.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공동체의 구성원을 진정한 가족으로 대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이 있다면 적어 보고,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예수님의 형제자매, 즉 가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의 구성원을 가족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집을 세우시기 위해 영적인 가족을 먼저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가족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사라지는 이 시대에, 우리는 먼저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과 혈연으로 만난 형제자매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의 사람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대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 안에서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그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주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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