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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나는 누구인가?

2018년 12월 2주 (2018-12-09)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절~12절

 마음의 문을 열며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 합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은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하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감옥이라는 험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바울의 고백과 함께, 나를 향한 질문에 대한 답을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데살로니가에 이르기 전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어떤 일을 당했나요?(2절)
 


2. 빌립보에서 당한 일에도 불구하고 바울 일행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합니다(2절). 그들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한 목적은 무엇인가요?(3~4절)


3.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향해 가진 마음은 무엇인가요? 바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8절)


4.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권면과 위로, 경계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1~12절) 바울이 자신의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사역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명자로서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6. 사명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목자의 심정이 필요합니다. 목자의 심정으로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부분을 써 보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바울은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고난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그가 열정적으로 다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영혼을 향한 사랑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상황이나 환경과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위해 자신 역시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의 삶’입니다. 사명자의 삶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마음에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울과 같은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 안에 사랑의 사명이 뿌리 깊이 자리 잡았음을 기억하고, 목자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제자가 되길 바랍니다.

Vol.73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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