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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품격 있는 기준

2018년 10월 3주 (2018-10-21)
본문 : 레위기 21장 1절~12절

 마음의 문을 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 잘하고, 능력 있고, 부유한 사람들을 더 대우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갑니다.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에 속한 존재는 아니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며 세상의 기준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삶의 기준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마땅히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죽은 자를 어떻게 대하라고 말씀하시나요?(1절)



2. 제사장들이 죽은 자를 만질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이 예외 조항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2~3, 10~12절)



3. 하나님께서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대제사장에게만 특별한 기준을 제시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 하나님께서는 평소 제사장들의 삶을 어떻게 챙기시나요?(참조 레 10:15) 하나님께서 백성을 인도하는 대제사장에게만 특별한 기준을 제시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에 비해 너무 무겁고 가혹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 나눠 봐요.


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에 맞춰 살아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지 써 보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자로 세우신 제사장과 그 가문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대십니다. 가장 건강한 상태의 영과 육을 지닌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우길 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시키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기준이 너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 기준을 충분히 채울 만한 능력을 주님으로부터 매일 공급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전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거룩한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71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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