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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공동체의 순결과 거룩

2018년 09월 4주 (2018-09-23)
본문 : 레위기 14장 1절~13절

마음의 문을 열며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나만 아니면 돼”라고 말하며 개인의 이익과 목적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문제시 되는 것은 ‘함께’라는 가치를 잊어버리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조차 공동체보다는 개인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을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나병이 나은 사람에게 제사장이 요청하는 것은 무엇인가요?(4~8절)



2. 나병 환자의 정결함을 선포하는 규례에서 일곱째 날에 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9절)



3. 나병이 나은 사람이 진영에 들어오기 전에 장막 밖에서 7일을 머물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나병이 나은 사람이 8일째 공동체로 복귀할 때 제사를 드리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5. 나병 환자를 공동체에서 격리시킴으로써 공동체의 순결함을 유지시키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나는 공동체의 순결함과 거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돌아보고 나눠 봐요.


6. 나병 환자를 회복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는, 죄로 더럽혀진 나를 회복시키신 예수님을 통해 오늘날 내게도 동일하게 임합니다. 그 은혜를 내가 속한 공동체에 드러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써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피부병 때문에 부정하다고 선언된 사람은 언약의 공동체에서 한동안 배제됐습니다. 그러나 병이 깨끗하게 나았을 때, 그는 거룩한 하나님 나라 안에서 다시 교제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정결함의 선포와 함께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받아들여지는 날, 그와 공동체 모두가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순결과 거룩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병 환자뿐만 아니라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에게 각인됐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하고 순결한 공동체를 이루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회복시키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공동체의 순결과 거룩을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70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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