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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신중해야 할 일

2018년 09월 3주 (2018-09-16)
본문 : 레위기 13장 1절~8절

마음의 문을 열며
우리는 좋은 의도든 나쁜 의도든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의 행동이 내 이익과 충돌할 때 쉽게 오해합니다.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속마음까지 섣불리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하셨는데, 예수님을 닮아야 할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이처럼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를 일부러 괴롭히지는 않더라도 남을 쉽게 판단하는 잘못에 대해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제사장이 나병을 진찰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부정하다고 판단하나요?(3절)


2. 당시에는 부정함이 전염된다고 여겨졌습니다. 부정한 자로 선언된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참조 45~46절)


3. 환자의 부정함이 명확하지 않을 때 제사장은 며칠을 기다려야 하나요? 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 시간을 들여 다시 환자를 진찰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4~6절)


4. 하나님께서는 왜 제사장에게 부정한 자들을 치료하게 하시지 않고, 부정함을 판단하는 일만 맡기셨을까요?(출 15:26)



5. 혹시 나는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지는 않나요? 가족이나 친구, 주변 사람을 쉽게 판단한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봐요.



6. 우리 모두의 부정함을 짊어지시고 쫓겨나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신중히 판단하기 위해 결단하는 내용을 써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당시 병에 걸린 사람은 일반적으로 부정하다고 여겨졌고, 따라서 환자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에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피부병이 의심되지만 확실하지 않을 경우 7일 동안 기다린 후에 다시 진찰하도록 하십니다. 명확해지기 전까지 사람들에게 부정하다고 판단을 받거나 진영 밖으로 쫓겨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곧, 한 사람을 대하고 판단하는 문제는 매우 신중해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경험과 생각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한 영혼을 판단하기보다 사랑으로 품고 감싸 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70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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