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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마침내 보이는 예수님

2018년 07월 5주 (2018-07-29)
본문 : 누가복음 24장 13절~35절

 마음의 문을 열며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코앞에 있는 책을 찾지 못하거나 바로 밑에 떨어진 동전을 한참 찾는 것처럼 가까이 두고도 물건이나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누가는 바로 앞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가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이유와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제자의 삶에 대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엠마오로 향하던 제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15~16절)


2.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두 제자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하나요? (19절)


3.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를 어떻게 꾸짖으시나요? 예수님께서 이들을 꾸짖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25~26절)


4.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축사하시고 음식을 떼어 주실 때까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계속해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깨닫지 못해 힘들어한 적이 있나요?


6.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결단하고 나눠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걷고 말씀을 가르쳐 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봤다고 말합니다.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보게 됐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이해하게 됐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제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란, 말씀을 통해 마음이 뜨거워지고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해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깨닫고, 그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제자가 되길 바랍니다.

Vol.68 201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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