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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바랄 수 없는 중에도

2017년 11월 4주 (2017-11-26)
본문 : 예레미야 애가 3장 1절~24절

마음의 문을 열며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재앙을 직접 겪으면 어떨지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적이 쳐들어와 건물이 모두 무너지고,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리는 충격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선지자 예레미야는 눈앞에서 절망적인 상황을 경험하고도 되려 희망을 선포합니다. 긴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은 언제나 모든 희망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절망의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다 끝났어!”라며 모두가 낙담하는 그때 오히려 희망을 선포한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절망이 닥쳤을 때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생각해 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레미야는 남유다가 여호와의 징계를 받아 고난당하는 모습을 ‘나’의 고통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어떤 아픔이 있다고 표현했나요?(4, 8, 14절)



2. 끔찍한 고난 속에서 예레미야는 무엇을 버렸고, 무엇이 끊어졌다고 고백하나요?(17~18절)



3. 예레미야는 여호와께 무엇을 해달라고 기도하나요?(19절)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4. 고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예레미야는 그 고통을 당하는 백성을 기억해 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기 때문일까요?(22절)



5. 힘든 일을 당할 때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혹시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레미야와 같이 기도한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봐요.



6. 더 이상 소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다시 소망을 품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각자 실천할 일을 생각해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이보다 더 끔찍한 고난이 있을까요? 남유다 백성은 극심한 굶주림과 뼈가 꺾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오래된 송장처럼 절망적인 상태였으며 부르짖어도 도움의 손길은 없고 오히려 조롱을 당했습니다. 이런 비참한 상황에서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않습니다!”라고 외칩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도 예레미야가 소망을 품은 이유는 우리를 한 번 택하신 하나님께서 인자와 긍휼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꺾이고 실패하는 고난의 순간에도 소망을 놓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내가 주를 바랍니다”라고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60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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