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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함께 울 수 있나요?

2017년 11월 3주 (2017-11-19)
본문 : 예레미야 애가 1장 1절~11절

마음의 문을 열며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눈물을 모르는 눈으로는 진리를 보지 못하며, 아픔을 겪지 않은 마음으로는 사람을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아픔을 겪은 사람들과 함께 흘리는 눈물은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심판이 임하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경고와 훈계의 말씀을 전했지만, 심판이 임하고 백성이 고통을 겪은 후에는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말씀을 읽으며 남유다 백성의 아픔을 보며 눈물로 기도하는 선지자의 마음을 함께 헤아려 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열국 중에 큰 자’, ‘열방 중에 공주’였던 예루살렘은 지금 어떻게 됐나요?(1~2절)



2. 처량한 예루살렘과 달리 원수들은 어떤 모습인가요?(5절)



3. 예루살렘을 여인으로 묘사하며 ‘더러운 것이 옷깃에 묻어 있으나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은 예루살렘이 어떤 상태에 빠진 것을 의미하나요?(9절)



4. 하나님을 떠난 예루살렘은 그 어떤 보물보다 보배로운 곳을 공격당합니다. 그곳은 어디인가요?(10절) 이를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예레미야는 하나님과 멀어져 비참한 상황에 처한 예루살렘을 보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내 주위에 하나님과 멀어져 힘들어하는 친구나 이웃은 누구인가요? 나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6. 큰 죄를 지어 곁에 아무도 남지 않은 사람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어떻게 도울지 나눠 보고, 이를 위해 결단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며 함께 울 준비가 돼 있나요? 피로 얼룩진 치마를 입은 여인과 같이 남유다 백성은 처참히 버려져 수치와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어떤 조치를 취할 생각조차 못하고 넋을 잃고 주저앉았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남유다에서 떠나자 이들은 스스로 성벽과 성전을 지키지 못하는 비참하고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범죄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질 때 우리는 무능해지고 비참한 상황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또한 주변에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 남유다 백성과 같이 고통당하는 이웃이 있다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절망을 희망으로, 좌절을 기쁨으로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60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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