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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내 것이 아닌 ‘받은 것’

2017년 10월 5주 (2017-10-29)
본문 : 열왕기하 20장 1절~19절

마음의 문을 열며
질병, 시험, 관계, 어려운 일 등 절박한 문제를 놓고 눈물로 기도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응답이 자신의 바람대로 성취될 때 기쁘고 감사하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기도도 했지만, 내가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야’, ‘이뤄질 만해서 됐겠지’라는 교만한 생각이 슬그머니 고개를 듭니다. 그리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어느새 은혜는 잊고, 다급히 찾던 하나님을 내 삶에서 슬그머니 밀쳐 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실까요? 하나님께 간구했던 히스기야 왕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병든 히스기야는 곧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자 어떤 행동을 했으며, 그 이후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2~3, 5절)


2. 히스기야는 질병이 낫고 3일 만에 성전에 올라갈 징표로 무엇을 구했나요?(9~10절)


3. 히스기야는 병문안을 온 바벨론의 사자들에게 무엇을 보여 줬나요?(13절, 참조 대하 32:27~30) 그것은 왜 교만한 행동이었나요?(참조 대하 32:24~25, 31)


4. 히스기야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결국 남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망하게 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절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 응답받은 적이 있나요? 그 이후 받은 은혜를 잊고 오히려 히스기야와 같이 교만해진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봐요.



6. 히스기야는 이사야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칠 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서로 나누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앗수르에서 구원해 주시고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병문안 온 바벨론 사신들에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 보물 창고와 무기 창고를 보이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한 히스기야는 이사야의 경고를 듣고 회개합니다. 잘못에 대한 책임과 대가는 돌이킬 수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빨리 인정하고 돌이킬 줄 아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Vol.59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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