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큐틴(Q-Teen) Bible-Zone 소그룹성경공부

소그룹성경공부

내가 들어야 할 소리

2017년 10월 4주 (2017-10-22)
본문 : 열왕기하 18장 19절~36절

마음의 문을 열며
사람은 듣고 싶은 소리를 선별해서 듣는 능력이 있습니다. 빗길에 미끄러진 트럭이 집을 들이받아 구조대와 구급차가 사건 현장을 소란스럽게 만들었지만, 정작 집주인 아주머니는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다고 합니다. 큰 소리지만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있고, 세미한 음성이라도 마음을 먹으면 들리고 반응하게 되는 소리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도 특별히 민감하게 귀 기울이고 반응해야 할 소리가 있습니다. 그 소리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언변에 능한 랍사게가 남유다의 대신들을 조롱하며 전한 앗수르 왕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22, 25절)


2. 남유다의 대신들이 랍사게에게 부탁한 것은 무엇이며, 랍사게는 어떻게 반응했나요?(26, 28절)


3. 앗수르가 무례하고 교활하며 남유다 말까지 능통한 랍사게를 남유다에 보내 거짓말과 협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 때로는 모욕적인 말로 무례하게, 때로는 유혹의 거짓말로 교활하게 말하는 랍사게를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사탄은 랍사게와 같이 우리를 조롱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며, 거짓말로 유혹해 세상과 타협하고 죄를 짓게 만듭니다. 사탄의 교란 때문에 ‘나는 해도 소용없어’,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라고 생각한 경험을 이야기해 봐요.


6. 앗수르와 같은 세상의 크고 힘 있는 것에 눌려 무너지거나, ‘세상을 택하면 잘살게 해 준다’라는 유혹에 따라가지 않기 위해 정신을 차리고 들어야 할 하나님 음성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랍사게는 남유다의 말로 왕을 비웃었고, 백성이 지도자와 하나님을 불신하게 했습니다. 사탄 또한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랍사게처럼 조롱하고 위협하며 유혹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티 내면 따돌림당할걸?”, “하나님과 세상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뜻이야. 균형을 잡아야지”라는 솔깃한 말들이 들려옵니다. 이런 소리 앞에서 잠잠하며 차라리 대답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36절). 또한 우리의 귀를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에 맞춰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육체의 청력은 약해질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향한 청력은 밝아져 사탄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Vol.59 2017년 10월호

과월호 구입은 재고여부 확인을 위해
먼저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3489-4380
이메일 : qteen@sarang.org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