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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지혜로운 개혁

2017년 09월 4주 (2017-09-24)
본문 : 열왕기하 12장 4절~16절

마음의 문을 열며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마르틴 루터가 가톨릭의 잘못을 지적하며 ‘면죄부를 통한 구원에 대한 95개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 교회 정문에 붙였습니다. 이렇게 종교 개혁이 시작됐습니다. 루터는 고행, 성자 숭배, 헌금 등 ‘우리가 쌓는 공로를 통해 구원받는다’라는 로마 가톨릭의 가르침에 대항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롬 1:17) 성경의 진리를 외쳤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리가 회복됐고, 수많은 잘못이 바로잡혔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개혁이 있어야 합니다. 성전을 개혁한 요아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개혁이 무엇이며, 어떻게 개혁해야 하는지 생각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요아스는 제사장들에게 무엇을 지시했고, 제사장들은 어떻게 행동했나요?
   (4~6절)


2. 성전 보수를 위한 요아스의 새로운 계획은 무엇인가요?(11~12절)


3. 새로운 방법으로 성전에 드린 은은 어떻게 사용됐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14~15절)


4. 요아스의 지혜로운 대처와 실제적인 개혁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를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내 것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이 있나요?



6. 내 신앙의 모습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적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지 나눠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성전을 위해 드려진 헌금을 제사장들이 착복했고, 23년이 지나도록 성전은 수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아스의 개혁은 지혜롭고 강력했습니다. 성전 어귀에 둔 궤에 헌금으로 받친 은이 가득 차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은을 계산해 성전 맡은 자에게 넘겼고, 그들은 수리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은을 주고 성전을 수리하게 했습니다. 게으르고 불의한 이득을 챙기는 제사장들의 부정을 막고 헌금을 투명하게 사용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사람 한 명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셔서 공의와 정의를 회복하십니다. 오랫동안 고치지 못한 죄가 있다면 요아스처럼 담대하고 지혜롭게 개혁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요아스처럼 하나님께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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