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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VI.G.O.R)맨 엘리사

2017년 08월 주영관 목사 (마당넓은교회)

인물 : 엘리사

Vltality 활력
엘리야의 후계자인 엘리사는 화끈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처음 엘리야를 만났을 때 엘리사는 밭을 갈고 있었다. 멋있게 나타난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했다. 엘리사는 밭 갈던 소를 잡아서 동네잔치를 열어 주고 엘리야를 따랐다. 스승님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이스라엘에서 이미 유명했다. 그런 스승이 하나님께로 승천하기 전에 원하는 것을 물었다. 엘리사는 스승님보다 성령의 능력을 두 배나 더 받기 원한다고 했다. 이런, 스승조차 난처했다. 


Governance 통치
천진난만 아저씨의 소원은 이뤄졌다.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를 하늘로 보내고 돌아오던 길에 스승님처럼 외투로 강물을 치자 강물이 나눠졌다. 한번은 시리아의 장군 나아만이 나병에 걸렸는데, 이스라엘 소녀인 나아만의 시녀가 장군에게 이스라엘의 예언자를 만나보라고 해 그가 엘리사를 찾아왔다. 하지만 엘리사는 코빼기도 내비치지 않았다. 안수는커녕 기도도 해 주지 않았다. 그저 요단 강에서 7번 목욕하라는 말만 시종을 통해 전했다. 엘리사의 말대로 하자 나아만의 병은 깨끗이 나았다.
엘리사의 능력은 죽어서도 나타났다. 엘리사는 죽은 후 동굴 형태의 이스라엘 무덤에 묻혔다. 어느 날 사람들이 그곳에 다른 시체를 묻는데 도적 떼가 지나갔다. 사람들이 놀라 시체를 엘리사의 무덤에 던져 버리고 도망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살아나서 제 발로 걸어서 돌아간 것이다.
놀라운 기적을 행했던 선지자 엘리사. 그는 이런 능력이 있었지만 자신의 신분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 능력을 이용해 돈을 벌거나 인기몰이를 하지도 않았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만 이 능력을 사용했다.


Overlap 겹침
선지자 수업을 받던 한 문하생이 갑자기 죽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엘리사에게 와서 하소연하기를, 빚이 많아서 아들들이 노예로 잡혀가게 생겼다는 것이었다. 엘리사는 그녀에게 집에 기름이 얼마나 있는지 물었다. 한 병밖에 없다고 하자, 가능한 많은 그릇을 이웃에서 빌려 와 남아 있는 기름을 그릇들에 부으라고 했다. 그 말대로 했더니 병의 기름이 끊이지 않아 그릇들을 모두 채웠다. 여인은 기름을 팔아 빚을 다 갚았다. 이 사건은 사르밧 여인에게 기적이 일어나게 한 엘리야를 떠오르게 한다.
이런 일도 있었다. 한 남자가 정성스레 준비한 보리 빵 스무 덩이와 햇곡식을 가져왔다. 엘리사는 시종에게 이것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고 말했다. 시종은 겨우 스무 덩이를 백여 명의 사람들한테 어떻게 나눠 주냐며 어이없어 했다. 하지만 엘리사는 배불리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했고 정말 그렇게 됐다. 이 장면은 마치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를 남기신 예수님의 모습과 겹친다.


Ravagement 황폐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선지자였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아합 왕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시돈의 이세벨과 결혼하면서 아합은 잘못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우상을 섬기는 신전이 북이스라엘 곳곳에 세워졌다. 북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졌다. 이들과 맞서 싸우던 엘리야마저 지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세우셨다. 그는 엘리야의 뒤를 이어 50년간 충실히 임무를 수행했으며, 황폐한 북이스라엘과 주변 국가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예언했다.Q


기도 :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잘 계발해 황폐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게 해 주세요.


엘리사(Elisha)
이름 뜻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출신  북이스라엘
직업  농부였는데 스승 엘리야를 만난 후 선지자가 됨
인맥  스승 엘리야, 시종 게하시
외모  대머리
독특한 이적  독이 든 물에 소금을 넣자 독이 없어짐, 도끼를 물에서 떠오르게 함, 시종에게 하나님의 불 말과 불 수레 군대를 보게 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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