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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대접받기를 원하나요?

2017년 08월 3주 (2017-08-20)
본문 : 열왕기하 5장 1절~14절

마음의 문을 열며
최근 뉴스에는 학교에서 선후배 간에 위계질서를 너무 엄격하게 세우다가 사고가 나는 소식이 종종 등장합니다. 이는 대개 나이나 서열에 따라 자신이 대접받기 원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경험과 나이가 많은 사람을 존중하는 일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상의 대우를 받으려 하다가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본분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도 자신이 대우받는 것에 집중하다가 일을 그르칠 뻔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며,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인 나아만은 어떤 존재이며, 무슨 문제를 갖고 있었나요?
   (1절)


2. 나아만 장군은 누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됐으며, 이후 어떤 행동을 했나요?(2~5절)


3. 엘리사는 자신을 찾아온 나아만을 어떻게 대접했으며(10절), 나아만은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11~12절)


4. 자신을 무시했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결국 엘리사의 말에 순종해 병 고침을 받은 나아만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거나, 무시하는 것 같은 일로 기분이 상한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반응했는지 서로 나눠 봐요.


6. 대우받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보다 지금 해야 할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나아만은 큰 용사이자 군대 장관이었습니다. 왕이 나서서 병 고칠 방법을 찾을 정도로 그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대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엘리사는 얼굴도 비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을 보내 요단 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는 말만 전합니다. 푸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한 나아만은 마음이 상해 돌아가려 하지만, 함께한 종의 설득으로 요단 강에 몸을 담그고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나아만에게 엘리사를 알려 준 것도, 화내는 그를 진정시켜 병을 낫게 한 것도 모두 지위가 낮은 종이었습니다. 구원과 생명을 얻는 것은 지위와 상관이 없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받는 대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57 201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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