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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악인의 비참한 최후

2017년 05월 3주 (2017-05-21)
본문 : 열왕기상 16장 8절~20절

마음의 문을 열며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역사를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정의했습니다. 과거의 경험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 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눈과 귀를 닫고 있다면, 역사는 현재의 나와 상관없는 지나간 시간에 불과할 것입니다. 과거의 실패를 경험하고도 똑같은 길을 걷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실패의 역사에서 깨닫지 못하고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성경 속에도 있습니다. 성경이 이 이야기를 우리에게 남겨 준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스라엘의 왕 엘라가 시므리에게 죽임을 당했을 때, 백성과 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9, 15절)


2. 바아사로 시작된 왕조가 아들 엘라의 죽음으로 2대 만에 끝난 이유는 무엇인가요?(참조 2~3절)


3. 엘라 다음으로 왕이 된 시므리는 얼마 동안 통치했나요?(15절) 그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죽임을 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19절)


4. 시므리와 바아사 집안의 죽음을 비교해 보고, 이를 통해 무엇을 느끼는지 나눠 봐요.


5. 백성을 지휘해야 할 엘라는 전투 중에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학생과 자녀, 그리스도인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나요? 내 모습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나눠 봐요.


6. 엘라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죽는 것을 직접 본 시므리는 이보다 더 빨리 범죄해 생을 마감합니다. 주변 사람이나 자신이 과거에 잘못한 일에서 교훈을 얻어 돌이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써 보고, 죄를 끊어 내기 위해 무엇을 실천 할지 생각해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엘라는 왕이 되고 2년 만에 시므리의 쿠데타로 죽습니다. 당시 엘라는 깁브돈에 출정한 이스라엘 군대와 상관없이, 신하 아르사의 집에서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엘라는 왕으로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았고, 해야 할 일에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틈을 이용한 시므리는 엘라를 죽이고, 바아사의 온 집안 남자를 전멸했습니다. 선지자 예후의 예언이 성취됐고, 시므리는 어리석은 왕을 처단한 의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므리도 통치 7일 만에 파멸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자리를 꿈꾸기에 앞서,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해야 할 일에 책임을 지며, 여호와 앞에서 의를 행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54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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