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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영의 눈을 뜨려면

2020년 03월 5주 (2020-03-29)
본문 : 요한복음 9장 26절~41절

9장

  1.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3. 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4.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5.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6.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7. 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8.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9. 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10.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11.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12.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13.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14.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15.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16.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월요일 1교시가 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꺼풀이 아래로 내려오는 신비한 일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일은, 절대로 떠지지 않던 눈이 수업이 끝나는 종소리와 함께 번쩍 떠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눈을 뜬다는 것은 육체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즉 신앙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영의 눈이 감겨 있으면 진리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통해 영의 눈을 뜨기 위해 극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맹인이었던 사람은 자신을 고쳐 주신 예수님에 대해 어떤 증언을 하나요?(30~33절) 맹인이었던 사람이 이처럼 예수님에 대해 담대히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예수님께서는 맹인이었던 자와 대화하실 때 자신을 누구라고 밝히시나요? (35~37절)


3.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보지 못하는 사람’과 ‘보

는 사람’은 각각 어떤 사람을 의미하나요?(39, 41절)


4.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죄가 그대로 있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41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혹시 나도 바리새인들처럼 내 능력과 의를 주장하며 영적 맹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내 모습을 돌아봐요.


6.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기 위해 결단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적어 보고,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바리새인들은 율법에는 눈이 밝았지만, 정작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영적 맹인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누구보다 율법을 많이 알고 있었지만, 자신들의 힘과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겼습니다. 나도 혹시 바리새인들처럼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기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그리스도께서 나를 만나 주시고, 고쳐 주시기를 바라는 믿음만이 영의 눈을 뜨게 하는 길입니다. 만약 지금까지 영적인 맹인으로 살아왔다면, 이제 예수님을 내 구주로 인정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살기로 다짐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바랍니다.



Vol.88 202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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