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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때문에 속상해요!

2015년 12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연예인들이나 예쁜 여자들을 보면 저와 비교하게 돼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어른들은 학생 시절, 지금 그대로가 예쁘니 외모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 그게 잘 안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태희도 고민하는 외모 예전 TV에서 ‘국민 여신’ 김태희 씨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요. 사회자가 “김태희 씨의 콤플렉스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죠. 그러자 김태희 씨는 “발이 예뻐야 진짜 미인인데, 저는 발가락 사이가 멀어서 안 예뻐요.”라고 대답했답니다. 겨우 발가락 하나 못생긴  걸로 그러느냐...

어떻게 입시를 마무리해야 할까요?

2015년 11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저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3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많이 두렵고 떨리네요. 담대하게 잘 마무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궁금해요. 목사님이 알려주세요!   마의 11분을 넘어‘마의 11분’이라는 비행 용어가 있어요. 이륙 후 3분 그리고 착륙 전 8분을 가리키는 말이죠. 대부분의 비행 사고가 이때 발생해서 조종사들은 이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긴장해요. 특별히 착륙 전 8분은 출력을 갑자기 떨어뜨려 더욱 조심해야 할 순간이죠. 수능 역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좋은 점수를 받았나?’보다 중...

게임을 하는 게 잘못된 건가요?

2015년 10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제 취미는 스마트폰 게임과 PC 게임입니다. 며칠 전 이런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신 부모님이 제 스마트폰을 2G폰으로 바꿔 버리셨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게임을 하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좋으신 하나님많은 학생들이 “가요는 들어도 되나요?”와 같은 질문들을 해요. 오늘 주제인 게임 역시 학생들이 자주 묻는 것이죠. 이런 질문을 들을 때,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을 마치 우리가 잘못한 것을 찾아내려는 경찰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분이 아니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하시...

이성교제, 지금은 정말 안 되나요?

2015년 09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제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지금 그럴 때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공부에 집중할 때라고 말이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정말 이성 교제를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청소년 이성교제, 모두의 문제예전에 제가 했던 설교 제목 중에 친구들이 가장 좋아했던 것이 기억나요. 바로 “공부하고 싶은 고1, 연애하고 싶은 고3”이라는 제목의 설교였죠. 언뜻 보면 제목을 잘못 지은 것처럼 보일 거예요. 고1 때 놀고 고3 때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가 뭘까요? 고1...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요?

2015년 08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인데, 할 일이 많아서 벌써 걱정돼요.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먹고 놀고 쉬고 싶지만, 마냥 쉴 순 없고… 어떻게 하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요?   집중의 능력2012년 농림수산식품부(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이란 책을 내고 총 100곳을 소개했어요. 전국의 맛집을 조사해 발표한 것이죠. 신기하게도 선정된 식당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대부분 메뉴가 딱 ‘하나’였답니다. 제일 잘하는 메뉴 하나만 만들어서 파는 것이죠.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아닌, 가장 잘...

여름수련회 꼭 가야 할까요?

2015년 07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입니다. 사실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여름수련회를 가는 것이 너무 부담돼요. 마음은 정말 가고 싶지만, 다른 친구들은 공부할 때 학원 수업을 빠지며 교회 수련회를 가자니 불안해요. 어떻게 하죠? 질문을 바꿔봐!매번 수련회 때가 되면 받는 질문이 있어요. “목사님! 이번 수련회 꼭 가야 돼요?” 점점 짧아져가는 방학에 할 일 많은 청소년들의 고민이죠.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해요. “얘들아, 질문을 바꿔 봐!”라고 말이에요. 수련회를 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말고, 가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라는 거죠. 때론 질문...

학교생활 즐겁게 하는 방법, 어디 없나요?

2015년 06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저는 학교생활이 무척 힘든 고1 학생입니다. 수업은 재미가 없고 놀고 싶기만 한데,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요. 어떻게 하면 좋죠?   즐거움은 5차 방정식혹시 수학에서 등장하는 5차 방정식을 알고 있나요?(공부 얘기해서 미안 ^^;) 수학자들은 오랫동안 5차 방정식을 풀려고 노력했지만 풀지 못했어요. 그런데 ‘갈루아’라는 수학자가 그걸 풀었는데, 5차 방정식의 정답은 ‘푸는 공식이 없다!’였어요. 행복한 학교생활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과의 대화가 어색해요;;

2015년 05월 임사무엘 목사(분당우리교회)

언제부턴가 부모님과 대화도 잘 안하게 되고, 친구보다도 더 멀게 느껴져요. 부모님과 터놓고 고민도 얘기하면서 의지하고 싶은데, 부모님께서는 제게 원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어요. 이 서먹한 관계,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낯선 운전석에 앉아 보는 시기 부모님과의 문제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청소년 때는 자리가 옮겨지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자동차 운전을 예로 든다면,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운전하는 차의 뒷좌석에 앉아 있었지요. 그런데 청소년 때는 운전석에 조금씩 앉아보는 시기가 돼요. 혼자...

공부, 꼭 해야 하지만 너무나 하기 싫은

2015년 04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모든 청소년의 문제지난 12월 분당우리교회 고등부에서 설문조사를 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400명 중 312명, 무려 78%의 고민이 ‘공부’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관계 문제, 집안 문제, 게임이나 담배 문제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였다. 공부는 청소년들에게 영원한 ‘갑’이자 모든 학생들의 문제이기에 충분했다.   이유 있는 스트레스 예전에 가장 힘든 고문에 대해 소개한 글을 본 적이 있다. 그중에서 특이했던 것은 사람 이마에 물방울을 하나씩 떨어트리는 것이었다...

하나님을 닮는 것

2015년 03월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Simple!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쓴 『심플』이라는 책이 있다. 복잡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단순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인상적이었던 것이 책의 서문에 적혀 있던 내용이다. “단순한 삶이란 일을 적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의 목표가 주님께서 찾으시는 그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다. 2015년을 시작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난 지금, 우리는 주님 안에서 ‘심플’한지 돌아봐야 한다.   시므온의 노래 빛의 화가 렘브란트가 그린 그림 중에 ‘시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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